http://fuckyeahkillianemma.tumblr.com/post/153281422094
3x08
수사가 일단락되고 관련있던 변호사가 제이 책상에 뭘 적어놓고 감
에린(파트너&여친) - 그게 뭐야?
제이(파트너&남친) - 아무 것도 아닌데?
에린 - 전화번호네? 죽여버릴 거야 그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에린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fyeahlinstead.tumblr.com/post/140984465543
3x17
제이가 투잡으로 현금수송차를 후송하는 일을 하는데 (경찰들에게 허용됨)
털리고 같이 일하던 사람이 총에 맞아 숨짐
그래서 경찰 수사로 넘어가
현금수송을 맡긴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전남편을 찾아가서 (탐정에게 그 사장의 감시를 맡김)
연행하는 과정임
전남편 - 당신 이름이 제이야? 제이 홀스테드?
제이 - 그래, 왜?
전남편 - 그 테잎(도청)에서 브리아나(사장)가 너랑 얼마나 뒹굴고 싶은지 말하는 걸 자주 들었거든
그걸 보는 여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장이 얼마나 티를 냈냐면
출처 - http://godphiabush.tumblr.com/post/140398244644/2x02-3x17-jay-lying-vs-telling-the-truth
상사가 제이한테 직접 물어볼 정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fyeahlinstead.tumblr.com/post/140447057895/brookedaavis-jay-turning-down-the-possiblity
물론 제이는 나중에 그 사장이 직접적으로 말하자 거절합니다
제이가 꼬심을 당한 건 두 번밖에 안 나오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이나 나온 게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린 반응하는 게 너무 좋음 귀엽고 당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나 이 드라마 안봤는데 끌린닼ㅋㅋㅋ경찰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