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볼 때 보이트 아저씨의 후까시 잡는 듯한 포즈랑 걸걸한 목소리때문에 약간의 진입장벽을 느꼈거든ㅋㅋ뭐랄까 csi 광팬이지만 호레이시오때문에 마이애미편은 손이 잘 안갔을 때 느꼈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
근데 이거 보면 볼수록 보이트 아저씨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ㅋㅋ범죄자들 쥐잡듯이 잡아서 철창에 가둬놓고 때리고 협박하면서 내 도시에 다시 나타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말하면 범죄자들보다 더 무섭쟈나요ㅋㅋㅋㅋㅋ어딜 봐서 저게 경찰이냐싶을 정도로 무서워서 실제로는 진작 고소당하고 짤렸겠지만 그래도 내 편한테는 따수운 아저씨ㅜㅜㅜ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금고에서 돈도 척척 갖다주고 억울한 일 당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신 대가 치르게하는 보이트 아저씨가 내 지인이라면 세상 무서울 게 없을 듯ㅋㅋ
다른 여캐, 남캐들도 다 훈훈해서 수사물 덕후는 그저 보면서 행복하닼ㅋ
근데 이거 보면 볼수록 보이트 아저씨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ㅋㅋ범죄자들 쥐잡듯이 잡아서 철창에 가둬놓고 때리고 협박하면서 내 도시에 다시 나타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말하면 범죄자들보다 더 무섭쟈나요ㅋㅋㅋㅋㅋ어딜 봐서 저게 경찰이냐싶을 정도로 무서워서 실제로는 진작 고소당하고 짤렸겠지만 그래도 내 편한테는 따수운 아저씨ㅜㅜㅜ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금고에서 돈도 척척 갖다주고 억울한 일 당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신 대가 치르게하는 보이트 아저씨가 내 지인이라면 세상 무서울 게 없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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