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가 포옹의 향연인데 루시퍼 배우가 키가 크니까 출연자들 이마가 딱 목아래 부분쯤 와서 셔츠카라에 화장이 다 묻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처음엔 카라가 뭔가 더러워 보여서 뭐지? 했는데..ㅋㅋㅋ 와 감독이나 다른 스탭들은 저거 안보이나? 나만 신경쓰이나? ㅠㅠㅋㅋㅋㅋㅋ
눈물 찔끔 흘리면서도 카라가 신경 쓰여서 자꾸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쨌든 간만에 몰아서 정주행한 드라마였다... 루시퍼는 주인공 슈트빨 만으로도 볼 가치 충분한듯...ㅋㅋㅋ
주인공 기럭지 훈훈하고 어깨빨 좋아서 스튜빨 죽이는 드라마 또 없나??ㅠㅠ
마지막화봤는데 몰랐다....다시봐야겟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루시퍼가 키가 넘 크긴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