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보는거 같은데 다시 봐도 재밌다ㅋㅋㅋㅋ
특히 오프닝인가 두 사람 나란히 서있는거 조금씩 변하는거 깨알포인트였는데 그거도 관찰하고 있음
이게 전체를 다 보고 다시 보는거니까 두 사람 처음 만나서 쿄코는 매일 리셋되지만 야쿠스케는 다 기억하고 그렇게 둘이 서사 쌓아가는거 애틋한데 꿀잼이야ㅠㅠ
웨이브랑 티빙에 다 올라옴!!
웅 토리도 잼게보길!
오프닝 정말 귀여워ㅠㅠㅠㅠㅠㅠ 가끔씩 생각나면 재탕하는데 요즘 티비에서 해줘서 너무 좋더라.
SP라도 내달라구요!!! 하지만 벌써 7년이 지났고...ㅠㅠㅠㅠㅠ
밤새서 책 읽는 에피 진짜 좋아하는 회차거든. 이번주 방영하는거 같던데 꼭 챙겨봐야겠어.
아아 웨이브로 달려가야겠다! 진짜 그 머리를 소화해내는! 각키의 매력과 각키와 오마키의 합... 각키가 워낙 예뻐서 웬만한 상대역은 늘 쳐지는 느낌이었는데 유일하게 어머 어울려 했던 오마키. 올만에 볼 생각하니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