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봐도 존잼 ㅋㅋㅋㅋㅋㅋ
첨에 야쿠스케는 쿄코네 집에서 같이 숙식하면서 동거하는거 같다♥하는 마음으로 미래에 부부가 된 쿄코랑 자기를 상상하고 시작은 좋았더랬지....
근데 잠을 못 자면서 눈이 퀭해지고 미친듯이 예민해진 쿄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스케도 역시나 잠 못잤으니 그거 받아주기엔 얘도 스트레스 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아기자기하게 시작했다가 갈수록 쿄코네 집에 검은 오오라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기력쿄코 썽내는쿄코도 넘 귀여어ㅠㅠㅠㅠㅠㅠ
추리물에 러브라인이 웬 말이오를 외치는 톨인데, 비망록은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