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넷플 뒤지다가 보고 있는데 로럴이 너무 짜증난다.
4시즌 보고 있는데.. 이전 시즌부터도 주변인들 달달 볶아대고 중간에서 말 계속 전하고 지 편한대로 목적에 어떻게든 끌어들이고 지 때문에 주변 사람들 피해보는건 사과도 안함.
사과하는 꼴을 못보겠네?
애널리스가 뭘 잘못했다고 남탓 존나 해.
웨스 로럴 쌍으로 혈압 올라가게 함. 얘네가 껴가지고 사고가 안터지는 법이 없어.
지 혼자 뒤에서 꿍덕꿍덕. 그러면서 혼자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누구한테 매번 부탁.
지 부탁 안들어주면 존나 징징, 승질, 반협박.
웨스가 뭘 그리 대단한 일을 해줬다고 웨스를 위해서, 웨스를 생각한다면 어쩌고... 장례식장에서도 오바육바쌍바야.
시즌4에서 유독 더더더더더 민폐 쩌는거 같은데.
지 필요할때 되니 애널리스 연락 받고 군소리 없이 찾아가고 나쁜년. ㅋ 하 답답..
지가 엉뚱한 사람 몰아가고 의심하고 화내고 깎아내린건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기가 짝이 없네.
웨스도 일 벌리는 통에 짜증났는데 로럴 이건 더 하네. 그리고 프랭크는 멍청한것이 로럴한테 존나 휘둘려. 아휴 답답해서 써봄....
4시즌 보고 있는데.. 이전 시즌부터도 주변인들 달달 볶아대고 중간에서 말 계속 전하고 지 편한대로 목적에 어떻게든 끌어들이고 지 때문에 주변 사람들 피해보는건 사과도 안함.
사과하는 꼴을 못보겠네?
애널리스가 뭘 잘못했다고 남탓 존나 해.
웨스 로럴 쌍으로 혈압 올라가게 함. 얘네가 껴가지고 사고가 안터지는 법이 없어.
지 혼자 뒤에서 꿍덕꿍덕. 그러면서 혼자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누구한테 매번 부탁.
지 부탁 안들어주면 존나 징징, 승질, 반협박.
웨스가 뭘 그리 대단한 일을 해줬다고 웨스를 위해서, 웨스를 생각한다면 어쩌고... 장례식장에서도 오바육바쌍바야.
시즌4에서 유독 더더더더더 민폐 쩌는거 같은데.
지 필요할때 되니 애널리스 연락 받고 군소리 없이 찾아가고 나쁜년. ㅋ 하 답답..
지가 엉뚱한 사람 몰아가고 의심하고 화내고 깎아내린건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기가 짝이 없네.
웨스도 일 벌리는 통에 짜증났는데 로럴 이건 더 하네. 그리고 프랭크는 멍청한것이 로럴한테 존나 휘둘려. 아휴 답답해서 써봄....
맞어
보는 내내 나도 로럴 속 터지고 짜증났어...
웨스랑 갑자기 이어진것도 읭? 스러웠는데
그래도 전개가 빨라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만드니까 시즌 5 보고 싶어서 네이버에서 돈 내고 볼까 고민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