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과보호에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라고 생각하고 보는데
중간부터 같이 보던 보건계열전공자 동생이
“언니 얘 지적장애나 발달장애있는 캐릭터야?”이러는거야
나도 그 말들은 뒤로 보면서 단순한 등장인물의 성격이라고 보기엔 너무 과도한 캐릭터 설정이 된 것 같아서 보기 힘들더라고 ㅠㅠㅠ 여주가 연기는 끝내주게 잘 했는데말야 ㅠㅠㅠ
드라마는 드라마로 생각해야 하지만 카호코는 넘나 심한거같아서ㅠㅠ
중간부터 같이 보던 보건계열전공자 동생이
“언니 얘 지적장애나 발달장애있는 캐릭터야?”이러는거야
나도 그 말들은 뒤로 보면서 단순한 등장인물의 성격이라고 보기엔 너무 과도한 캐릭터 설정이 된 것 같아서 보기 힘들더라고 ㅠㅠㅠ 여주가 연기는 끝내주게 잘 했는데말야 ㅠㅠㅠ
드라마는 드라마로 생각해야 하지만 카호코는 넘나 심한거같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