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벨드 꾸준히 쏟아져나오고 있고
최근에 일본이 벨드 엄청 공격적으로 많이 나오더라
쟈니즈 소속 배우들도 많이 나오는 거 보고
15년 전에 쟈니즈 팠었는데 격세지감 느낌ㅋㅋ
일본 벨드 중에 근래 세 달 동안 재밌게 본 건
아름다운 그 - 수가 잘생쁨 근데 공이 좀 음침해 키요이 칼머리도 단숨에 품을 만큼 얼굴 넘 맘에 들고 재밌게 보긴 했는데 히라 너무 찐따 호구력 만렙이라 좀 보기 힘들었음ㅋㅋㅋ 배우가 캐릭터 소화를 너무 잘했어 좀 살살하지 ㅜ
불행군은 키스할 수 밖에 없어 - 캠퍼스 커플인데 공이 잘생김 가볍게 보기 좋음 근데 수 연기가 약간 장벽이었음
사라진 첫사랑 - 수가 엄청 귀엽게 생김 둘 다 연기 잘하더라 공이 멜로 눈깔이라 좋았음 청게물인데 큰 고구마 없고 전개도 억지스럽지 않게 잘 풀어냄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 고딩이 10살 연상한테 민원 제기하는 내용인데 잔잔한데 볼 만함 시골 배경 이쁨
선배! 단연코 사랑은 - 리맨물인데 공 선배가 잘생쁨ㅋㅋ
올드 패션 컵케이크 - 어린 애들이 판 치는 벨드 시장에서 귀헌 3040 커플,, 대사들이 좀 아재 같고 꼰대 같긴 한데 왜인지 모르게 설레더라 연하공이 박력 넘쳐서 좋았음
너만 보고 싶어 - 바닷 마을 배경으로 한 청게물인데 이것도 잔잔한데 묘하게 설렘 주인공 중 한 명인 사쿠라가 눈빛이 넘 좋더라 his ~사랑할 생각은 없었다~에도 출연했었는데 묘한 눈빛과 연기가 좋았음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 고딩 청게물인데 수가 얼굴이 너무 작고 여리여리해서 놀람 보는데 뭔가 애가 부러질까봐 걱정스럽게 보게 되는,,, 아직 보는 중인데 애들 귀엽고 볼 만함
영원한 어제 - 주연들 비주얼 맘에 들고 찌통물 안 좋아하는데 이 건 느낌이 좋음 원작 결말을 미리 봤는데 재밌어서 계속 볼 예정
피지컬은 확실히 태드 배우들이 좋아
일본 벨드도 재밌긴 한데 피지컬이 좀 아쉬움
너무 다들 깡말라서 차라리 노출을 자제해줬으면,,
벗었는데 오히려 산통 다 깰 때가 종종 있어서 ㅜ
그리고 일본 벨드는 키스신도 증말 귀해서
입 깍 다물고 갖다대고만 있는 것도 감지덕지였는데
요새는 요래조래 움직이기도 하더라
그 갖다댐조차 없는 체리마호는 도대체,,,
요 근래 세 달 동안 본 태국 벨드도 추천해봄
턱시도 - 주연 둘 다 키 크고 몸 좋음 공 얼굴 몸 너무 사랑함 연기도 맘에 들어서 개좋아 수위가 엄청 세진 않은데 둘 다 몸 좋아서 상반신 노출은 꽤 많은 편
Star in my mind - 공이 개잘생김 물론 제 기준입니다 일단 드라마 보기 시작하면 드라마 내내 눈빛으로 조지는데 보는 나도 같이 조져짐 적당한 스킨십에 멜로 눈깔 만족
Cupid’s last wish - 난 CP엔 큰 관심 없는데 이 커플은 케미가 너무 좋아서 시리즈 나오면 꼭 챙겨봄 둘 다 비주얼 좋아서 만족
Lovely Writer - 여기도 비주얼 맛집 비주얼은 호불호 별로 안 갈릴 듯
킨포르쉐 - 말모,, 처음엔 비주얼 안 끌렸는데 어느새 잘생겨보임 신인들인데 신인들 치고 연기도 괜찮고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함 덕분에 전세계 벨드 시장에서 대박 났지 저 세상 수위를 보여주면서도 경박하지 않게 연출 잘했음 애정씬도 처음인데 뚝딱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해서 좋았음
Love in the air - 공이 잘생기고 수가 한국 태국 혼혈임 사실 노출 자체는 킨포급으로 세진 않은데 연기를 잘해서 엄청 야하게 느껴짐 키스를 개잘함 아직 방영 중이고 1~7화 / 8~14화 메인 커플이 다름 난 초반 커플 이야기를 재밌게 봤고 후반 커플은 아직 안 봤어
아이롱나이 - 여기도 떠오르는 비주얼 맛집 나이 찾아보니까 수가 18살이고 공이 23살이래 공이 개개잘생김 그 비주얼로 벨드 찍어줘서 고마워 총각,,, 드라마는 별 내용 없는데 얼굴 구경하다보면 한 시간 후딱 감 현재 방영 중
Big Dragon - 아직 극 초반이긴 한데 치명치명한 느낌이라 수위도 좀 셀 것으로 예상 마피아 끼고 하는 내용이라 약간 킨포르쉐 같은 분위기 같아서 일단 기대 중
요새 태드 보면서 느낀 게 킨포르쉐가 노출이랑 수위를
엄청 올렸는데 대박 나서 후속으로 나오는 드라마들
중에도 이전보다 수위 높은 작품들 꽤 나오더라
여러모로 킨포가 큰일했다 원래도 태드는 센 편이었는데
그래서 태드 보다가 일드 보면 좀 답답할 때가 ^^
물론 매력이 다르긴 하지만 연인인데 너무 내외하는 건
오히려 현실성이 없어보이기도 함
신나서 너무 길게 적었네
다른 톨들도 재밌게 본 작품 있으면 추천해줘
최근에 일본이 벨드 엄청 공격적으로 많이 나오더라
쟈니즈 소속 배우들도 많이 나오는 거 보고
15년 전에 쟈니즈 팠었는데 격세지감 느낌ㅋㅋ
일본 벨드 중에 근래 세 달 동안 재밌게 본 건
아름다운 그 - 수가 잘생쁨 근데 공이 좀 음침해 키요이 칼머리도 단숨에 품을 만큼 얼굴 넘 맘에 들고 재밌게 보긴 했는데 히라 너무 찐따 호구력 만렙이라 좀 보기 힘들었음ㅋㅋㅋ 배우가 캐릭터 소화를 너무 잘했어 좀 살살하지 ㅜ
불행군은 키스할 수 밖에 없어 - 캠퍼스 커플인데 공이 잘생김 가볍게 보기 좋음 근데 수 연기가 약간 장벽이었음
사라진 첫사랑 - 수가 엄청 귀엽게 생김 둘 다 연기 잘하더라 공이 멜로 눈깔이라 좋았음 청게물인데 큰 고구마 없고 전개도 억지스럽지 않게 잘 풀어냄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 고딩이 10살 연상한테 민원 제기하는 내용인데 잔잔한데 볼 만함 시골 배경 이쁨
선배! 단연코 사랑은 - 리맨물인데 공 선배가 잘생쁨ㅋㅋ
올드 패션 컵케이크 - 어린 애들이 판 치는 벨드 시장에서 귀헌 3040 커플,, 대사들이 좀 아재 같고 꼰대 같긴 한데 왜인지 모르게 설레더라 연하공이 박력 넘쳐서 좋았음
너만 보고 싶어 - 바닷 마을 배경으로 한 청게물인데 이것도 잔잔한데 묘하게 설렘 주인공 중 한 명인 사쿠라가 눈빛이 넘 좋더라 his ~사랑할 생각은 없었다~에도 출연했었는데 묘한 눈빛과 연기가 좋았음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 고딩 청게물인데 수가 얼굴이 너무 작고 여리여리해서 놀람 보는데 뭔가 애가 부러질까봐 걱정스럽게 보게 되는,,, 아직 보는 중인데 애들 귀엽고 볼 만함
영원한 어제 - 주연들 비주얼 맘에 들고 찌통물 안 좋아하는데 이 건 느낌이 좋음 원작 결말을 미리 봤는데 재밌어서 계속 볼 예정
피지컬은 확실히 태드 배우들이 좋아
일본 벨드도 재밌긴 한데 피지컬이 좀 아쉬움
너무 다들 깡말라서 차라리 노출을 자제해줬으면,,
벗었는데 오히려 산통 다 깰 때가 종종 있어서 ㅜ
그리고 일본 벨드는 키스신도 증말 귀해서
입 깍 다물고 갖다대고만 있는 것도 감지덕지였는데
요새는 요래조래 움직이기도 하더라
그 갖다댐조차 없는 체리마호는 도대체,,,
요 근래 세 달 동안 본 태국 벨드도 추천해봄
턱시도 - 주연 둘 다 키 크고 몸 좋음 공 얼굴 몸 너무 사랑함 연기도 맘에 들어서 개좋아 수위가 엄청 세진 않은데 둘 다 몸 좋아서 상반신 노출은 꽤 많은 편
Star in my mind - 공이 개잘생김 물론 제 기준입니다 일단 드라마 보기 시작하면 드라마 내내 눈빛으로 조지는데 보는 나도 같이 조져짐 적당한 스킨십에 멜로 눈깔 만족
Cupid’s last wish - 난 CP엔 큰 관심 없는데 이 커플은 케미가 너무 좋아서 시리즈 나오면 꼭 챙겨봄 둘 다 비주얼 좋아서 만족
Lovely Writer - 여기도 비주얼 맛집 비주얼은 호불호 별로 안 갈릴 듯
킨포르쉐 - 말모,, 처음엔 비주얼 안 끌렸는데 어느새 잘생겨보임 신인들인데 신인들 치고 연기도 괜찮고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함 덕분에 전세계 벨드 시장에서 대박 났지 저 세상 수위를 보여주면서도 경박하지 않게 연출 잘했음 애정씬도 처음인데 뚝딱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해서 좋았음
Love in the air - 공이 잘생기고 수가 한국 태국 혼혈임 사실 노출 자체는 킨포급으로 세진 않은데 연기를 잘해서 엄청 야하게 느껴짐 키스를 개잘함 아직 방영 중이고 1~7화 / 8~14화 메인 커플이 다름 난 초반 커플 이야기를 재밌게 봤고 후반 커플은 아직 안 봤어
아이롱나이 - 여기도 떠오르는 비주얼 맛집 나이 찾아보니까 수가 18살이고 공이 23살이래 공이 개개잘생김 그 비주얼로 벨드 찍어줘서 고마워 총각,,, 드라마는 별 내용 없는데 얼굴 구경하다보면 한 시간 후딱 감 현재 방영 중
Big Dragon - 아직 극 초반이긴 한데 치명치명한 느낌이라 수위도 좀 셀 것으로 예상 마피아 끼고 하는 내용이라 약간 킨포르쉐 같은 분위기 같아서 일단 기대 중
요새 태드 보면서 느낀 게 킨포르쉐가 노출이랑 수위를
엄청 올렸는데 대박 나서 후속으로 나오는 드라마들
중에도 이전보다 수위 높은 작품들 꽤 나오더라
여러모로 킨포가 큰일했다 원래도 태드는 센 편이었는데
그래서 태드 보다가 일드 보면 좀 답답할 때가 ^^
물론 매력이 다르긴 하지만 연인인데 너무 내외하는 건
오히려 현실성이 없어보이기도 함
신나서 너무 길게 적었네
다른 톨들도 재밌게 본 작품 있으면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