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넷플 뒤적거리다가 있길래 심심해서 봤는데 은근 귀엽고 재밌었는뎅...
여자애들 4명이 자기들끼리 베이비시터 사업 하는게 내용인데 소설 원작이고 약간 미국 그 나이 애들이 가지는 귀엽고 나름 진지한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스토리야.
소품이랑 배경이 아기자기하고 화면 때깔이 좋아서 볼 맛도 남
빨머앤처럼 아이들 성장물 보면서 할링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ㅊㅊ
여자애들 4명이 자기들끼리 베이비시터 사업 하는게 내용인데 소설 원작이고 약간 미국 그 나이 애들이 가지는 귀엽고 나름 진지한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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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머앤처럼 아이들 성장물 보면서 할링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