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어뜨캐...좀 제대로라도 묻지 ㅠㅠㅠㅠ 졸라 얄팍해 ㅠㅠㅠ
글고 저 쥐똥만한 호수에 차가 침몰됐는데 시체가 없으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ㅠㅠㅠ
버티가 가방 금방 갖고나오는거보니까 깊지도 않을거같아..
심지어 목격자도 있어... 두명이나.. 딸이랑 동창남...
하.......
진짜 어캐...
일주일 기다리기 힘들다... 몰아서 보고싶어..
글고 저 쥐똥만한 호수에 차가 침몰됐는데 시체가 없으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ㅠㅠㅠ
버티가 가방 금방 갖고나오는거보니까 깊지도 않을거같아..
심지어 목격자도 있어... 두명이나.. 딸이랑 동창남...
하.......
진짜 어캐...
일주일 기다리기 힘들다... 몰아서 보고싶어..
알리바이를 위해 할머니의 옷까지 입고, 호수?까지 간다는 생각해낸
나름 머리 잘 굴러가는 여주가
카페에서 그렇게 동창남이랑 수다떠느라 시간보낸다는 설정이 어이없어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