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본 드라마라 잘 생각은 안나지만
갑자기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윌 죽인 친구말야... 제프리 그랜트
진짜 범인이었을까?
칼린다가 범인 아니라는 단서 하나 찾아서 윌한테 갖다주려고 했었잖아
제프리가 아무리 감옥에서 힘들었어도
든든한 부모도 있고,
무죄라면 어떻게든 풀려날 거라는 희망이 있었을텐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진짜 범인이라 자살하는 게 낫다 싶었나?
갑자기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윌 죽인 친구말야... 제프리 그랜트
진짜 범인이었을까?
칼린다가 범인 아니라는 단서 하나 찾아서 윌한테 갖다주려고 했었잖아
제프리가 아무리 감옥에서 힘들었어도
든든한 부모도 있고,
무죄라면 어떻게든 풀려날 거라는 희망이 있었을텐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진짜 범인이라 자살하는 게 낫다 싶었나?
칼린다가 찾은 증거가 결정적으로 무죄 증명하는 느낌이고, 난 그 교수가 죽인 것 같았어
감옥에서 맞고 막 그렇지 않았어? 그리고 총 잡기 직전에 판사, 검사랑 윌이랑 다같이 웃고 있었나... 어쨌나 기억이 희미한데
재판 진행되는 내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암튼 세상이 자기한테 등돌린 느낌으로다가 suicide by police 그거 시도했는데 실패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