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즌 4 마지막화까지 다 봄.
매화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라 너무 좋았어.
제목처럼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들을 해내며
한걸음한걸음 어른이 되어가는 데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행복해지는 드라마였어.
매화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라 너무 좋았어.
제목처럼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들을 해내며
한걸음한걸음 어른이 되어가는 데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행복해지는 드라마였어.
사랑스러운 여주였어.. 반면에 엮이는 남자들은 하나같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밌었고 매력있는 여주 데비 인생 응원하게 됐던 드라마였어
데비 가끔 감당안되는데 (카운슬러 선생님에게 감정이입 ㅋㅋㅋㅋㅋ) 그래도 드라마 전체가 너무 사랑스러워. 시즌 4 아껴두고 있는데 ㅋㅋㅋㅋ 이게 피날레 시즌이구나.. 하긴 대학가면 더이상 10대 드라마가 아니니까 ㅠ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