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오랜만에
중드에서 담백한 페이스이길래ㅠㅠㅠ
남주 얼굴 맘에 들어서 보기 시작한건데 ㅠㅠ
남주는 연기 솔직히 그저 그렇고..
(그냥 얼굴.. 그냥 얼굴임...얜)
여주가 좀 발암이긴한데
순진하고 꾸밈없는 성격이라 그런거라
조금 이젠 익숙해질 무렵...ㅠㅠ
탕산하이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남주가 안하는 연기, 서브가 하고 있음ㅋㅋㅋㅋ
ㅠㅠ 미친거 같아 ㅠㅠㅠ
쉬비청(여주) 바라보며서 맴찢하는데
내맘도 찢어진다 ㅠㅠㅠㅠㅠ
결국 둘은 이루어지지않겠지 ㅠㅠ
몹쓸 서브남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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