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핫한지 꽤 된거 같은데 ㅋㅋㅋ 나톨은 이제야 보게됨
원래 나톨은 로맨스코미디 광팬임 ㅠㅜㅠㅜ
영화쪽으로는 로맨스 코미디 특히 하이틴쪽은 안본게 없을정도로 진짜 광팬인데
완벽한 취저 드라마였음ㅋㅋㅋㅋㅋ except 우보송ㅋㅋㅋㅋ
3번정도 재탕했는데 재탕할때 장천의 감정선 이해가 가서 더 좋았었던거 같아 ㅋㅋㅋ
재탕, 3탕할때는 우보송 부분은 거의다 스킵하고 봤음ㅋㅋㅋㅋㅋㅋㅋ
천샤오시의 코믹? 댕댕이 연기가 딱 내스타일임ㅋㅋㅋ 넘나 귀엽고 재밌고 ㅋㅋㅋ
디토에도 꽤 추천 되었다가 호일천 병크로 좀 가라앉은거 같은데 ㅋㅋㅋ 나톨은 호일천 병크 알고 봐도 좋았음ㅋㅋㅋㅋ(내기준 수용가능?)
암튼 샤오시가 장천 좋아하는 이유 왜인지 백만번 알겠구요 ㅠㅜㅠ 장천은 맨날 샤오시가 자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거울만 보면 답 나오지 않니? 왜 많은 여자애들이 니 책상서랍에 선물 넣어놓고 가겠어 ㅠㅜㅠ 니가 존잘이니까 ㅠㅜㅠㅜㅠ
암튼 존잘 츤데레 남주가 막판에 완전 달달하게 변해가지고 샤오시한테 안절부절 할때 넘나 귀여웠음
로맨스 코미디 좋아하는 톨들에게 강추! ㅋㅋㅋㅋ 얼빠들에게 강추! 하는 드라마임
이거 보고 진짜 중드 계속 찾아봐도 난 사극스탈은 아니어서 치아문이 최애같아 ㅠㅜㅠㅜㅠ
미미도 봤는데 확실히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개연성이 넘나 떨어져서 별로 더라고 ㅠㅜㅠ 남주 얼굴때문에 완주했지만ㅋㅋㅋ
남주가 여주 왜 좋아하게 되는지 서사가 확실하고 ㅋㅋ 여주도 남주 얼빠인게 비주얼로 납득이라 나한테는 스토리도 괜춘했어 ㅋㅋㅋ
개강 맞이해서 멋진 선배 찾지말고 ㅋㅋ 치아문 장천보길 강추함! ㅋ
가석불시니ㅠㅠㅠㅠㅠㅠㅠ 범세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