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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5 22:00
    2주뒤면 끝인거 실화냐? 벌써 아쉽 ㅜㅜ
  • tory_2 2019.07.15 22:02

    명란아 네탓 아니야

  • tory_3 2019.07.15 22:02
    명라니..ㅠ
  • tory_4 2019.07.15 22:03
    그래도 고정엽 있으니까 속내 이야기하고 우네ㅠ
  • tory_5 2019.07.15 22:03
    이제와서 울어도 늦었어요 왕부인...
  • tory_1 2019.07.15 22:04
    유어멈이 약불씨 꾸냥이라는거 너무 애틋하고 각별해보여서 좋다
  • tory_5 2019.07.15 22:04
    우는데 반성해서 우는게 아니라 자기 아들 괘씸해서 우는거네 얘도 왕씨 핏줄 아니랄까봐...
  • tory_1 2019.07.15 22:06
    약불씨 단순한 사람 ㅋㅋㅋㅋ
  • tory_5 2019.07.15 22:06
    유어멈 왕약불 달래기에 특화된 인재다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7.15 22:07

    유마마 너무 착한 거 아니냐

  • tory_7 2019.07.15 22:07
    유어멈 모야... 왜 이렇게 의리넘쳐ㅡㅠㅠ
  • tory_2 2019.07.15 22:07

    따냥즈  네 멍청함에 자승자박이면서 누굴 탓해    그래도 하인이 낫네 다독이고  

    충직한 하인이다 그래도 하인은 챙기네  

  • tory_5 2019.07.15 22:07
    그걸 이제 깨달으면 어떡하오 왕부인ㅠㅠㅠ
  • tory_5 2019.07.15 22:09
    고정엽 진짜 애처가야ㅋㅋㅋㅋ
  • tory_1 2019.07.15 22:10
    ㅋㅋㅋ섭섭하오!!!!!
  • tory_5 2019.07.15 22:10
    그와중에 고정엽 삐졌냐ㅋㅋㅋㅋ
  • tory_2 2019.07.15 22:10

    풍정엽  저거  또  시작이다  ㅋㅋㅋㅋㅋ  

  • tory_1 2019.07.15 22:11
    미친 ㅋㅋㅋㅋ 싸우자!!!
  • tory_5 2019.07.15 22:11
    명란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탈이구나
  • tory_4 2019.07.15 22:11
    ㅋㅋㅋㅋ
  • tory_5 2019.07.15 22:12
    미친ㅋㅋㅋㅋ 싸움 걸어달라고 사정하는 남편은 처음 봄ㅋㅋㅋㅋㅋ
  • tory_8 2019.07.15 22:12
    명란이 입장도 이해가 가는 게 어릴 때부터 집안에서 당한 일 생각하면 인간관계에 마음을 확 열기가 힘들 것 같아ㅠㅠ 고서방 조금만 참아ㅠㅠ
  • tory_1 2019.07.15 22:13
    미꾸라지 같은 분 ㅋㅋㅋ
  • tory_5 2019.07.15 22:13
    사위도 아는 성굉 본모습ㅋㅋㅋㅋ
  • tory_5 2019.07.15 22:14
    명란이 질투하는건가..?
  • tory_2 2019.07.15 22:14

    장백   끝을 보는구나  ㅋㅋㅋ     성굉  미꾸라지 확정

  • tory_5 2019.07.15 22:15
    미꾸라지 맞네ㅋㅋㅋㅋ 바로 거절함ㅋㅋㅋㅋ
  • tory_1 2019.07.15 22:15
    진짜 미꾸라지 같는 놈이야 으으으윽
  • tory_8 2019.07.15 22:15
    성굉 진짜 저런 것도 가장인가 아휴
  • tory_5 2019.07.15 22:16
    사돈 남말하고 있네 성굉
  • tory_3 2019.07.15 22:17
    미꾸라지 연기 일품이시네 정말.. ㅋㅋㅋ
  • tory_1 2019.07.15 22:17
    연기 너무 잘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ㅌ
  • tory_5 2019.07.15 22:18
    명란이 미꾸라지 잘 잡는다ㅋㅋㅋ
  • tory_8 2019.07.15 22:18
    성굉은 머리도 명란보다 나쁜게 남자라고 과거 합격해서 벼슬을 하는구나.
  • tory_4 2019.07.15 22:18
    성가를 위해서라는말이 성굉을 부리는 마법의 말이군ㅋㅋ
  • tory_8 2019.07.15 22:18
    명란이 진짜 명석하고 지혜로워ㅠㅠ
  • tory_1 2019.07.15 22:19
    짜란다 밍란!!!!!!!!!!
  • tory_9 2019.07.15 22:19
    우와 명란
  • tory_8 2019.07.15 22:19
    이제 알았냐
  • tory_5 2019.07.15 22:19
    그걸 이제 알았니... 자식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었던거냐
  • tory_8 2019.07.15 22:20
    명란이 잘한다!
  • tory_2 2019.07.15 22:20

    니가 그렇게 만들었어  안건들였으면 명란이  얌전하게 살았어   어디서 난척이야

  • tory_5 2019.07.15 22:20
    요렇게 또 한방 먹이네ㅋㅋㅋ
  • tory_7 2019.07.15 22:20
    아는게 없지????
  • tory_9 2019.07.15 22:20
    대박
  • tory_7 2019.07.15 22:21
    와 명란이 멋잇어......
  • tory_1 2019.07.15 22:21
    대장부의 모습이다 명란 (야광봉)
  • tory_9 2019.07.15 22:21
    연출 봐
  • tory_5 2019.07.15 22:22
    명란이 저러는거 마음이 좀 아프다ㅠ 얼마나 맺힌게 많았음 저렇게 할까 싶어서
  • tory_4 2019.07.15 22:22
    명란이 존멋!!!
  • tory_2 2019.07.15 22:22

    명란이  기대안했던 사이다다.   근데 마음 아프다  ㅠㅠ

  • tory_5 2019.07.15 22:23
    할머니도 골치 아프신가보다
  • tory_5 2019.07.15 22:24
    지금도 엄청 어두운데?ㄷㄷ
  • tory_1 2019.07.15 22:24
    싸우고 싶다며 ㅋㅋㅋㅋ
  • tory_4 2019.07.15 22:25
    ㅋㅋㅋㅋㅋ
  • tory_9 2019.07.15 22:25
    귀여워라 정말?
  • tory_5 2019.07.15 22:25
    소원 성취해줬더니 욕해ㅋㅋㅋㅋ
  • tory_8 2019.07.15 22:25
    장백이랑은 척지면 큰일나겠다ㅋㅋㅋㅋㅋ
  • tory_10 2019.07.15 22:25
    미친ㅋㅋㅋㅋ 진짜 도라이같아
  • tory_2 2019.07.15 22:26

    장백   ㅋㅋㅋㅋㅋ   풍장엽  언제는 싸우고 싶다면서.

  • tory_5 2019.07.15 22:26
    소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 tory_9 2019.07.15 22:27
    연기 쌓아가나요
  • tory_4 2019.07.15 22:27
    화난척 연기한건가?
  • tory_1 2019.07.15 22:28
    그런거 같음. 저번에 그 내관이 말 흘린것도 그렇고
  • tory_2 2019.07.15 22:27

    황제  쑈하는구나   ㅎㅎㅎㅎㅎ

  • tory_5 2019.07.15 22:28
    설랑이네?
  • tory_2 2019.07.15 22:28

    이제  고구마  시작인갑다   곧  묵란 등장하겠네     에휴

  • tory_1 2019.07.15 22:30
    근데 강이모 배우분 오윤아랑 너무 닮아서 볼때마다 흠칫 놀람
  • tory_2 2019.07.15 22:30

    개돼지만도 못한것이 어디서 지랄이야   

    지는 능력도 없는게  남  위세  빌려서 살면서

  • tory_5 2019.07.15 22:31
    임금상네 애들은 아예 안 알려줬구나
  • tory_9 2019.07.15 22:33
    임산부를 땡볕에 세운단 말야?
  • tory_3 2019.07.15 22:34
    와 단귤! ㅠㅜ
  • tory_1 2019.07.15 22:34
    단귤이 가는구나 ㅠㅠ 잘살어 ㅠㅠㅠ
  • tory_8 2019.07.15 22:34
    단귤이 떠나는구나ㅠㅠ
  • tory_5 2019.07.15 22:35
    어려울 때 함께했던 사람들에겐 정말 잘하는구나
  • tory_2 2019.07.15 22:35

    단귤이 시집 가는구나  

  • tory_8 2019.07.15 22:35
    단귤아 그동안 내가 다 고마웠어ㅠㅠ
  • tory_8 2019.07.15 22:35
    단귤이 인정도 많지만 똑똑하기까지 해서 정말 많은 힘이 됐는데 떠나니 너무 아쉽다ㅠㅠ
  • tory_5 2019.07.15 22:37
    혼례복 입는게 묵란, 명란, 단귤 셋인데 묵란이가 제일 초라했었네. 정말 호다닥 치뤘다는 느낌이었구나.
  • tory_8 2019.07.15 22:38
    신랑 인상 좋아보인다. 착하고 순박해보여ㅎㅎ
  • tory_2 2019.07.15 22:38

    단귤이 시집가는거보니  묵란이가 진짜  큰사고 친거맞네

  • tory_11 2019.07.15 22:39

    소도는 석두랑 잘되겠지?그럼 곁에 잘 있겠다 ㅋㅋㅋ

  • tory_1 2019.07.15 22:39
    저 못되먹은 인성
  • tory_8 2019.07.15 22:39
    명한이가 니같은 줄 아냐.
  • tory_5 2019.07.15 22:39
    묵란이 몸종은 단귤이가 부러웠을지도... 쟨 묵란이가 안 풀어주고 있잖아
  • tory_5 2019.07.15 22:40
    묵란이 뻔뻔해ㅋㅋㅋ 친정에 있을 땐 할머니 죽어라 싫어하더니 이제와서 이용하려고ㅋㅋㅋ
  • tory_1 2019.07.15 22:40
    해씨부인 저것도 가족이라도 말 받아줘야 되고 어이구...
  • tory_2 2019.07.15 22:40

    바라는것도  많네  쌍것  

  • tory_5 2019.07.15 22:41
    해씨가 방어 잘 하고 있긴 한데 묵란이가 안 넘어가네
  • tory_11 2019.07.15 22:41

    보기시르다

  • tory_11 2019.07.15 22:42

    묵란이 저 가련한척하는 표정보기 시러

  • tory_5 2019.07.15 22:42
    장풍 얘는 진짜 맹하네ㅠㅠㅋㅋㅋ
  • tory_1 2019.07.15 22:42
    머리는 나쁜데 눈치는 또 빨라 ㅎ
  • tory_8 2019.07.15 22:43
    장풍도 아는데 입단속하는 건가?
  • tory_5 2019.07.15 22:43
    아니다 맹한게 아니라 입 다물고 있는건가
  • tory_12 2019.07.15 22:43
    아오 장풍은.눈치가있는거같네
  • tory_8 2019.07.15 22:44
    장풍은 철이 좀 들었나보네
  • tory_11 2019.07.15 22:44

    장풍은 철들었네

  • tory_1 2019.07.15 22:44
    그래서 니 엄마가 그렇게 비명횡사....읍...
  • tory_2 2019.07.15 22:44

    저거 저러니 나중에  장풍도 혼사 안맺을라고 했지  

    장풍 바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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