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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둘 진짜 로코 보는 기분으로 존나 즐겁게 봤음
세상에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존나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예상하고 들어왔어
견환전 럽라는 옥요 신패륵만 좋음ㅠㅠ 옥요 짱짱걸이고 신패륵 벤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벤츠인게 저 시대에 아들 못 낳으면 첩 들이는게 상식인 세계 아니냐며.....옥요가 아들을 못 낳았는데 그럼 아들낳아야한다고 첩 들이는게 아니라 이태까지 키워온 언니 아들을 양자로 들이는.....벤츠........개샹벤츠.............원작피셜 측비는커녕 시첩도 없다니까.
신패륵이랑 옥요 연결되서 정말 다행이야
옥요는 대경실색하며 말했다.
"나 원, 대체 누가 신혼 밤에 이런 옷을 입어요."
현분은 무고한 얼굴이었다.
"이건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낭자가 내게 꿰매준 지네 적삼이오!"
아아! 옥요는 정말 기절할 것 같아 몸을 일으켜 그의 옷을 잡았다.
"벗어요! 벗으라고요! 평생 다시는 입지 마요!"
현분은 동작이 얼마나 날랜지 갑자기 비키고는 아직도 소리쳤다.
"아! 낭자는 서두르지 말고, 서두르지 마시오! 주공의 예에 따르면 오로지 소생만 옷을 벗길 수 있소!"
옥요는 언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가. 너무나 부끄럽고 화가 나 소리쳤다.
"그만!"
출처 http://se-or.tistory.com/m/11?category=582871
ㅋㅋㅋㅋㅋ 신패륵(=현분) 진짜 능글맞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