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계라면 느낄 수 있는 문화가 꽤 많이 있는듯.
딸을 향한 엄빠의 과보호적인 요소라던가
한인교회 커뮤니케이션 같은 것들ㅋㅋㅋ
사촌동생 나영 스타일링은 개흐미였지만 행동하는 것들이 주변에 꽤 있는 한국여자애 같다고 느낌.
특별히 가족애를 강조하는건 아닌데도 그냥 보고나면 따뜻한것같음ㅋㅋㅋ
그리고 남매 둘 다 넘 훈훈하지 않니ㅋㅋ 정 역할 배우는 중국계인 것 같은데 훈훈함ㅎㅎ 재닛배우도 너무 귀엽게 생겼고 ㅋㅋ
그래도 한국계라면 느낄 수 있는 문화가 꽤 많이 있는듯.
딸을 향한 엄빠의 과보호적인 요소라던가
한인교회 커뮤니케이션 같은 것들ㅋㅋㅋ
사촌동생 나영 스타일링은 개흐미였지만 행동하는 것들이 주변에 꽤 있는 한국여자애 같다고 느낌.
특별히 가족애를 강조하는건 아닌데도 그냥 보고나면 따뜻한것같음ㅋㅋㅋ
그리고 남매 둘 다 넘 훈훈하지 않니ㅋㅋ 정 역할 배우는 중국계인 것 같은데 훈훈함ㅎㅎ 재닛배우도 너무 귀엽게 생겼고 ㅋㅋ
ㅇㅇ 한국 사람들 이야기를 봐서 좋아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솔직히 북미에서 이렇게 한국인 캐릭터 전면으로 내세운 드라마가 나왔다는 점에서 좋게 보고 싶음
유툽보니까 생각보다 더 인기 많은거 같더라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