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토리는 너무 입체적이고
흥미진진해서
작가 욕하는 사람은 없고
다들 과군왕 욕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과군왕도 나름 궁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데
희귀비안이 말이 되냐고요.....
흥미진진해서
작가 욕하는 사람은 없고
다들 과군왕 욕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과군왕도 나름 궁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데
희귀비안이 말이 되냐고요.....
과군왕 캐 자체가 사랑에 특화된 캐라 난 이해 감. 출궁했다고 해도 자유로운 신분도 아니고 황제가 아직 맘에 담고 있는 거 알면서 견환한테 들이대고 같이 도망가려고 했던데다 저 시대에 저 신분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거라고 버티고 있던것도 그렇고 그 상대가 황제 총애 받는 후궁이었던 것까지 생각하면 사랑에 눈 먼 바보얌...
안 그럴 놈이었으면 애초에 형수 맨발 보고 플러팅도 안 햇을 듯...ㅎ...
과군왕의 연기와 여태껏행적을보면 ㄹㅇ그럴만한놈이라 각본보다 캐릭터욕을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수염달고나와서 피리불때부터 그냥 아...아....하게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