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에미 매작품마다 연기력논란있었던거 같은데 괜찮더라...? 무엇보다 잼있다 ㅋㅋㅋㅋㅋㅋ 원작이 있다는데 무슨... 음... 뭐라해야하나 아저씨들 많이보는 19세 야한 신문만화느낌 ㅋㅋㅋ? 근데 야한장면은 없고 잼있어!!! 쫄깃해 ㅋㅋㅋㅋ 진짜 기모노 다 너무 이쁘고 엎치락뒤치락, 돈에 돈이 꼬리를 물고 점점 타락하는건지, 아님 행복한건지 나중엔 모호해진다 ㅋㅋㅋ 결말까지 맘에들었어 이거재미있게 본토리?
난 타케이 에미껀 보다가 놨고
요거 바로 전에 요네쿠라 료코꺼 보고 완전...;ㅂ; 빠져들었음.
구할 수 있으면 요네쿠라 료코 버전 한 번 봐봐. 세월의 흐름이 있어서 약간 촌스러운 연출이 보이긴 하겠지만 료코 연기랑 남주와의 케미가 다했다...ㄷㄷㄷㄷㄷ
외전도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