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 러브 헨리 셋이 단란하고 평범한 가정 이루는게 불가능한 일이고 얘네한테 죽은 사람들 생각해서도 둘이 그렇게 잘 살면 안되는거고
전편보다 사람 죽이는거에 거침없는거 보고 시즌3은 그냥 코미디 보듯이 봤는데 ㅋㅋㅋ
러브 죽고 헨리 남에 집에 맡기는거 러브 불쌍하기도 하지만 왤케 씁쓸하지 했는데 가정이 완전 깨져버려서 그런가봐
조 언제 벌 받고 언제 죽나하면서 보는 드라만데 헨리 때문인가 가족 와장창 깨지니까 좀 속상해 ㅋㅋㅋ
근데 조가 어떤 인간인지 생각하면 첨부터 이렇게 될 일이었지 러브도 알고 선택한거고 헨리한테도 잘 된 일이고...
얘네가 열망하던 행복한 가정 이루는거 헛꿈이라고 비웃으며 봤는데 막상 진짜 이렇게 되니까 좀 씁쓸하다 ㅋㅋㅋ
전편보다 사람 죽이는거에 거침없는거 보고 시즌3은 그냥 코미디 보듯이 봤는데 ㅋㅋㅋ
러브 죽고 헨리 남에 집에 맡기는거 러브 불쌍하기도 하지만 왤케 씁쓸하지 했는데 가정이 완전 깨져버려서 그런가봐
조 언제 벌 받고 언제 죽나하면서 보는 드라만데 헨리 때문인가 가족 와장창 깨지니까 좀 속상해 ㅋㅋㅋ
근데 조가 어떤 인간인지 생각하면 첨부터 이렇게 될 일이었지 러브도 알고 선택한거고 헨리한테도 잘 된 일이고...
얘네가 열망하던 행복한 가정 이루는거 헛꿈이라고 비웃으며 봤는데 막상 진짜 이렇게 되니까 좀 씁쓸하다 ㅋㅋㅋ
1,2 는 은근한 병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블랙코미디였는데 3은 걍 대놓고 코미디라 혼자 결이 다르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 에피 내내 싸패 부부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느낌이다가 갑자기 엔딩부분에서 조랑 러브가 서로 죽이려고 할 때 좀 아쉽긴했어,,, 이미 서로를 믿지 못 하게 돼버린 둘이라 전처럼 꽁냥꽁냥 살 수 없지만,,,, 그래도 막상 눈으로 보니까 좀 그렇더라고,,,,,그리고 조 이 가벼운 새끼는 그새 또 진정한 운명 타령하면서 파리 가 있어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