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쓰고 있었는데 거의 다써갈때 날림^^
2화까지 평:스티븐킹의 그것을 좋아하나요?
샤이닝 좋아하나요?
난 스티븐킹 짱좋아하는데 지금 신나서 보고있음
감독이 하우스시리즈 감독이라 기대작인데 일단 분위기 맘에듬
내가 이 감독을 좋아하는게 서사중심의 공포에 세세한 떡밥을 준비해놓은걸 좋아해선데
아직 공포의 정체가 당연히 많이 드리난 상태가 아닌데 넘나 흥미로움
근데 종교색채가 많아서 참고할 톨들은 생각해봐 성찬식이 한 회당 두세번 이상은 되고 그때마다 찬양부르고 설교씬이 있음
난 일단 이 신부가 대놓고 수상하기 때문에 스킵안하고 다 보는데 이 장면들이 지루하단 평도 봐서 종교색 짙은거 싫어하면 감안해야할듯
일단 난 너무 재밌어 컨저링시리즈류나 스티븐킹 좋아하면 재밌게 볼듯해ㅋㅋㅋ
갠적으로 난 여기 나온 찬송가랑 성가가 다 익숙한 것들이라 반갑기도 했어 성찬식에 참여안한지 2년 다되어가서 그런지ㅋㅋㅋ
2화까지 평:스티븐킹의 그것을 좋아하나요?
샤이닝 좋아하나요?
난 스티븐킹 짱좋아하는데 지금 신나서 보고있음
감독이 하우스시리즈 감독이라 기대작인데 일단 분위기 맘에듬
내가 이 감독을 좋아하는게 서사중심의 공포에 세세한 떡밥을 준비해놓은걸 좋아해선데
아직 공포의 정체가 당연히 많이 드리난 상태가 아닌데 넘나 흥미로움
근데 종교색채가 많아서 참고할 톨들은 생각해봐 성찬식이 한 회당 두세번 이상은 되고 그때마다 찬양부르고 설교씬이 있음
난 일단 이 신부가 대놓고 수상하기 때문에 스킵안하고 다 보는데 이 장면들이 지루하단 평도 봐서 종교색 짙은거 싫어하면 감안해야할듯
일단 난 너무 재밌어 컨저링시리즈류나 스티븐킹 좋아하면 재밌게 볼듯해ㅋㅋㅋ
갠적으로 난 여기 나온 찬송가랑 성가가 다 익숙한 것들이라 반갑기도 했어 성찬식에 참여안한지 2년 다되어가서 그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