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웹디 톨인데
이제까지는 한 업계내에서만 옮겨다니느라
포폴 깔끔하게만 만들어도 다 알아서 쉽게 이직할 수 있었어
근데 이젠 이 업계좀 벗어나보려고 포폴 새로 만드는데
내가 대학시절 아싸라 포폴 피드백받을만한 사람 없음,
현 회사 직원들한테 보여주는것도 웃기ㅜ
비핸스에 올리기에는
제안서에 들어갔던거 다듬어서 넣은게 일부 있어서 저작권문제될까봐 안될거같아
내가 이직 원하는 업계 지인은 1도 없고 ....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던지는 톨 있니? 그래도 될까?
아니면 혹시 유료라도
현직 잘나가는 디자이너들이 포트폴리오 봐주는 경우도 있니?
유튜브 같으 거 보면 피드백 해주는 컨텐츠 같은 곳에 보내보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