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룬 주스 처음 봤을 때 나만 어릴 적 나의 위험한 남자 취향을 일깨워준 제로스가 생각난 거 아니지?ㅋㅋㅋㅋ
누군가는 변비 주스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냥 자체적으로 자두 주스로 걸러 듣기로 했어
귀신 같이 어떻게 내 취향을 알고 이런 와일드한 미친 x 을 데리고 왔는지!
아직 공개 되지 않은 크렘 나이츠 기사단 쿠키도 캐디가 휘낭시에와는 다르게
외유내강형, 꽃의 전사? 그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 나서 벌써부터 기대 돼!
아 미친.. 프룬주스 겁나 치인다...
엌ㅋㅋㅋ 나도 슬레이어즈 캐 생각난다고 했는데ㅋㅋ 저 눈웃음 특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사이신 보기만 해도 화끈화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