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에이션트조 대화나누는 장면에서 나온 젊은 5인조 넘 귀여워
홀베 퓨바가 활동의 중심이고 다른 셋이 거기에 참여하는 분위기네
지금도 모험 이야기지만 영웅조 이야기가 찐 판타지 느낌이 강하게 나
오딧세이 스토리에서 공화국 쿠키들 정떨어져서 그런가
다음 스토리 풀리는 것보다 이쪽 스토리 에피가 더 보고싶어
홀베는 지금이나 그때나 분위기 메이커인 거 같고 퓨바는 여전히 순둥하고
아버님 새침한 표정에 중단발+ 반묶음머리 망토 차림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