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나는 킹덤 출시 전부터 존버하다가 출시일부터 상당히 열심히 달렸었어.
그러다 3월 중순인가 말쯤? 트로피컬 앵무 나온 때쯤 해서 접었음...
어느 순간부터 모든게 너무 반복적이고 메인 던전이라고 해야되나? 진도도 잘 안나가고 답보상태였어.
그리고 없뎃에 루즈해지고 무엇보다 대학원 다니게 되면서 넘 바빠서 자연스럽게 접음...
당시 1위권 길드? 에 있었어서 보상도 쏠쏠했는뎅...ㅠㅠ
마지막으로 한거 기억나는게 아몬드쿠키인가? 뭔 사건수첩 했던거같아.
지금 대학원 방학이기도 하고 그래서 복귀할까 싶은데 그때보다 많이 바뀌었을까?
당시에 너무 업뎃이 없었어서 솔직히 별로 안바꼈을거 같긴 한데 ㅎㅎ
그리고 복귀하게 된다면 요새는 메인덱을 뭐쓰는지 알려줄수 있을까?
어떤 캐릭 조합으로 보통 하는지, 필수로 있어야 되는 캐는 뭔지 궁금해.
댓글 달아주는 토리 모두 쿠뽑 성공해랏!!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