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별방에서 비스킷믹스가 완전 맛있다고 해서 사뒀는데 어찌저찌하다 오늘(어제) 드디어 해먹어봤어
버터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그래서 물 넣고 버터 녹여 넣고 반죽했고
에어프라이어에 한 6등분 해서 170~180도로 돌렸는데 혹시 원래 속이 안 익은 느낌 들게 촉촉한게 맞는거야?
윗면 좀 노릇노릇하다 싶을 때 뒤집어서 굽고(이때 아랫면은 익지 않은 상태)
아래 윗면 둘다 노릇노릇해졌을 때 먹으니깐 속이 촉촉하긴 한데 좀 밀가루 맛 나는게 안익은 느낌 났거든ㅜㅜ
결국은 겉은 태울듯이 익히다가 그래도 안돼서 반 갈라서 더 익혔어ㅋㅋㅋㅋ..흑
안익은 느낌 났을때가 딱 적당했던 걸까? 혹시 잘 안된거면 내가 뭐를 잘못한걸까?
1. 버터를 녹여넣음
2. 나름 납작하게 눌렀는데 너무 동그랬다..?
3. 에어프라이어 밑에 종이호일을 깔음
4. 에어프라이어 자체 상태가 별로다
5. 그 외...무언가..?
완전 기대하면서 딸기쨈도 사고 두큰두큰했는데 넘 슬펐다고 한다ㅜㅜ
버터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그래서 물 넣고 버터 녹여 넣고 반죽했고
에어프라이어에 한 6등분 해서 170~180도로 돌렸는데 혹시 원래 속이 안 익은 느낌 들게 촉촉한게 맞는거야?
윗면 좀 노릇노릇하다 싶을 때 뒤집어서 굽고(이때 아랫면은 익지 않은 상태)
아래 윗면 둘다 노릇노릇해졌을 때 먹으니깐 속이 촉촉하긴 한데 좀 밀가루 맛 나는게 안익은 느낌 났거든ㅜㅜ
결국은 겉은 태울듯이 익히다가 그래도 안돼서 반 갈라서 더 익혔어ㅋㅋㅋㅋ..흑
안익은 느낌 났을때가 딱 적당했던 걸까? 혹시 잘 안된거면 내가 뭐를 잘못한걸까?
1. 버터를 녹여넣음
2. 나름 납작하게 눌렀는데 너무 동그랬다..?
3. 에어프라이어 밑에 종이호일을 깔음
4. 에어프라이어 자체 상태가 별로다
5. 그 외...무언가..?
완전 기대하면서 딸기쨈도 사고 두큰두큰했는데 넘 슬펐다고 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