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야채가게에서 1키로에 5000원팔길래 혹하는데 맛있나..? 해서 글쓰러와써!!!
미니사과 암만생각해도 그가운데 심지가 너무너무 번거롭고 불편할거같아
옛날에야 미니사과에 초코렛입혀서 꼬지 끼워서 먹고 그런거 본적은있거든? 근데 사과를 절인게 아닌이상 맛이 1도 없을거같고..
미니사과 검색해보면 통째로 토핑으로 쓰는것같던데 그렇게 쓰면 결국은 사과는 따로 먹어야하는거자나..?
뭔가 쓰임이 마땅치가 않은가?
심지만 통째로 먹을수있엇어도 간편하게 먹거나 쓰임이 많았을텐디
잼, 청, 밤조림 이런거 잘하고 좋아하는데 미니사과는 대체 뭘해야 1키로를 요긴하게쓰려나 감이잘안와
미니사과 암만생각해도 그가운데 심지가 너무너무 번거롭고 불편할거같아
옛날에야 미니사과에 초코렛입혀서 꼬지 끼워서 먹고 그런거 본적은있거든? 근데 사과를 절인게 아닌이상 맛이 1도 없을거같고..
미니사과 검색해보면 통째로 토핑으로 쓰는것같던데 그렇게 쓰면 결국은 사과는 따로 먹어야하는거자나..?
뭔가 쓰임이 마땅치가 않은가?
심지만 통째로 먹을수있엇어도 간편하게 먹거나 쓰임이 많았을텐디
잼, 청, 밤조림 이런거 잘하고 좋아하는데 미니사과는 대체 뭘해야 1키로를 요긴하게쓰려나 감이잘안와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한 사과 맛이었어 작고 귀여워서 재미삼아 먹는 거지 그걸로 뭘 대단히 특별한 걸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었을 걸 맛만 따지면 그냥 사과가 훨씬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