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 재료를 이상한 걸로 대체하거나 정량을 마음대로 줄임
베이킹하는데 설탕량이 너무 많다고 150그램을 50그램으로 줄인다든지
고추가 없어서 피망을 넣는다든지
식초가 없어서 홍초를 대신 넣는다든지..ㅎ...
2. 불조절을 못함 + 불 앞을 떠나버림
성격이 급해서 중약불로 뭉근하게 끓이거나 약불로 존버하는 걸 싫어함
예를들어 약불로 30분 졸이는거 = 강불로 10분 끓이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레시피에 불 시간이 적혀 있어도 화구마다 화력이 다 달라서 계속 그 앞에 붙어서 요리상태를 확인해줘야 하는데 (오븐요리도 마찬가지) 불에 올려놓고 도중에 상태확인을 안 함
3. 요리 도중 간을 안 봄
중간중간에 간을 보면서 부족하면 더하고 짜면 덜어내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음
바꿔말하면
1) 제발 레시피를 지키자 괜히 레시피가 레시피가 아님
2) 불조절에 인내심을 갖자. 불을 켜 놓았으면 불 앞을 떠나지 말자
3) 요리 도중 간을 최소한 2번은 보자
(123 중에 1만 지켜도 솔직히 반은 간다고 생각..)
베이킹하는데 설탕량이 너무 많다고 150그램을 50그램으로 줄인다든지
고추가 없어서 피망을 넣는다든지
식초가 없어서 홍초를 대신 넣는다든지..ㅎ...
2. 불조절을 못함 + 불 앞을 떠나버림
성격이 급해서 중약불로 뭉근하게 끓이거나 약불로 존버하는 걸 싫어함
예를들어 약불로 30분 졸이는거 = 강불로 10분 끓이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레시피에 불 시간이 적혀 있어도 화구마다 화력이 다 달라서 계속 그 앞에 붙어서 요리상태를 확인해줘야 하는데 (오븐요리도 마찬가지) 불에 올려놓고 도중에 상태확인을 안 함
3. 요리 도중 간을 안 봄
중간중간에 간을 보면서 부족하면 더하고 짜면 덜어내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음
바꿔말하면
1) 제발 레시피를 지키자 괜히 레시피가 레시피가 아님
2) 불조절에 인내심을 갖자. 불을 켜 놓았으면 불 앞을 떠나지 말자
3) 요리 도중 간을 최소한 2번은 보자
(123 중에 1만 지켜도 솔직히 반은 간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