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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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3.11 23:55
    멋있다 토리 응원해..!
  • W 2023.03.12 17:05

    정말 고마워!!

  • tory_2 2023.03.12 00:23

    잘 챙겨먹고 있네 토리 기특해!!

  • W 2023.03.12 17:05

    헤헤 고마워!

  • tory_3 2023.03.12 00:57
    회복길을 스스로 개척하고 또 회복할수있다는 강한 의지가 있으니까 앞으로 더 건강해질거야 응원해!!
  • W 2023.03.12 17:05

    ㅠㅠ 진짜 고마워 이 의지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어

  • tory_4 2023.03.12 02:15
    나보다 건강하게 잘챙겨먹는것같아!
    두부 지지고 국 끓이면 한상 다 채운거지 뭐ㅎㅎ
    밥 잘 챙겨먹으면서 좋아하는 음식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 W 2023.03.12 17:06

    ㅋㅋ 진짜 내가 아무리 해봐도 요리를 저 이상은 아직임 ㅋㅋㅋㅋ 이게 요리를 하면 설거지 거리가 또 생기는데 그거 할 힘이 아직 약간 딸림. 최소한의 설거지 거리로 최대 효과 내기가 아직은 목표야 그래도 차차 해볼 거임. 일주일에 하나씩이라도.. 

    다음주에는 시래기 도전할 거임. 그 다음주는 목이버섯. 그 다음주는 죽순. 

    품목이 약간 웃긴가 ㅋㅋㅋㅋ 근데 나름 시래기 칼슘 ㅋㅋㅋ 목이버섯이 호르몬 관련에 그렇게 좋다야 ㅋㅋㅋ 죽순은 그냥 중식 요리 먹을 떄 속에 속속 숨어있는 정도 먹기로는 아까운 놈이란 말이지 나를 계속 막 신경쓰이게 한단 말이지 ㅋㅋㅋ

  • tory_5 2023.03.12 02:41
    응원할게! 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행위가 나를 아끼는 첫걸음이더라..
  • W 2023.03.12 17:08

    마쟈 나 진짜 안 먹기 시작하기 전 한 5~6년간은 또 폭식 되게 심했음

    그 때 늘어놓고 먹는 꼴 보면 진짜.... 이건 자기학대가 맞음. 나를 위해 힘을 쓰고 시간을 들이는게 최우선이어야 하는데, 항상 다른 데 우선 급하게 쓰고 이미 소진된 채로 집에 들어와서 나는 뭐 취급하고 산 것 같아

  • tory_6 2023.03.12 09:20

    토리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나도 응원!!!

  • W 2023.03.12 17:08

    고마워! 훔훔!!

  • tory_7 2023.03.12 11:05
    건강하게 잘 먹고 있는 것 같아ㅎㅎ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
  • W 2023.03.12 17:08

    토리도 매일 행복한 하루 하루! 봄 될래다가 또 내일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고!

  • tory_8 2023.03.12 11:36
    나도 같은 섭식 문제 있었어서 이것도 엄청 발전했음을 알겠다 ㅜㅜ 대단해!
    그리고 양을 당장 늘리진 못하더라도, 고기류도 추가하면 더더 좋을 것 같아 ㅎㅎ
  • W 2023.03.12 17:10

    어 알겠어! 걱정해줘서 고마웡 ㅠ 마쟈 나도 소고기 다짐육하고 생선 반건조 조기 사서 냉동에 넣어놨음. 아직 요리라고까지는 자신 없고

    다짐육은 콩나물밥 할 때 넣어봤고, 죽에도 넣어보려고. 생선은 찜 한 번 망쳐보고(어우 비려 ㅋㅋㅋㅋㅋ) 이제 얌전히 한 두 번은 구워먹는 것만 해볼거야. 역시 내 손이 덜 들어갈 수록 맛있음 ㅋㅋㅋㅋ 진짜 불의 힘만 빌리는 구이 먼저 그 다음에 다시 찜 도전!

  • tory_9 2023.03.12 11:51
    톨아 응원할게 밥이 보약이야!! 밥 한끼만 잘 챙겨먹어도 든든하니까 끼니 잘 챙기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길 바래
  • W 2023.03.12 17:11

    진짜 고마워! 올 한 해 하루 하루 소중했으면 좋겠어! 단 하루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를 스스로 기원하고 있어..힘들게 몰아세우면서가 아니라 느긋하게 그렇게 지내보려고. 톨이도 올 한 해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

  • tory_10 2023.03.12 12:19
    장하다 토리야 멋있어!!
  • W 2023.03.12 17:12

    훔훔 고마워!!!! 진짜루

  • tory_11 2023.03.12 13:03

    톨아 겪어봐서 아는데 쉬운 일이 아닌데 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일인데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톨아 자기 자신 지금처럼 늘 사랑해줘 응원할게~~!!

  • W 2023.03.12 17:15

    나도 진짜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 진짜... 극에 달했을 때 정말... 와 이거는 진짜... 이러다 죽는 거 한 순간이고, 놓아버리는 거 한 순간이고 말 함부로 하면 안되고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은 거 알지만 진짜... 이거 마지막이다 벼랑 끝이다... 내가 오늘 죽나.. 명 다 살고 죽는 날 와서 죽나... 다를 게 뭐가 있나 

    죽는 날이 왔을 때 내가 지금이랑 똑같다고 느끼면서 죽으면 난 그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갑자기 악다구니라도 날까... 뭐 혼자 별 생각을 다함

    고마워!!! ㅠㅠ

  • tory_12 2023.03.12 13:30
    이제 잘챙겨 먹네.. 우리 자신을 더 사랑하고 행복하자^^
  • W 2023.03.12 17:15

    헤헤 고마워!!

  • tory_13 2023.03.12 13: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3 17:23:21)
  • W 2023.03.12 17:17

    마져 크리스마스 스타일 간식접시 하나 샀었거든? 저번 크리스마스에

    그 조그만게 뭐라고 뭐 별 거 담아먹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난 또 그 때는 아직 먹는 속도 조절도 안되어서 엄청 급하게 먹던 떄라

    간식접시가 뭔 소용임 ㅋㅋㅋ 덜어 담으면 모해 1초 순삭인데 ㅋㅋㅋㅋ 그런데도 그거 앞에 놓고 먹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음 그 날 하루 일과 중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됨. 이제 먹는 속도도 조절되니까 플레이팅이 의미가 있거든.. 차차 잘 해보고 싶어

  • tory_14 2023.03.12 13:35

    토리 잘한다 잘한다

    나도 거식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그게 벗어날수 있을까 싶은데 끝이 나는 순간이 오더라

    맛있게 잘 챙겨먹어

  • W 2023.03.12 17:18

    격려 받으니까 기분 뿜뿜 좋다

    톨이도 생존자구나! 어디서 봤는데, 생존자는 생존한 것만으로도 우선 충분하고 된 거고 이제 번영자가 되라! 뭐 그런 내용이었어 

    우리 같이 번영자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자!! ㅋㅋㅋㅋㅋ

  • tory_16 2023.03.12 17:50
    건강하고 따뜻한밥상이야!
    정성스럽게 음식 준비한 티가 나고 따숩게느껴진다
    오늘도 다음주도 이번달도 올해도 건강잘챙기고 행복하자
    토리는 그럴자격충분해👏
  • W 2023.03.13 13:00
    헤헤 아직 깍둑썰기도 세모 네모 납작 천지로 써는 초보이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도마를 꺼내든다는 것 자체에 무한감동을 느끼며 정성이 샘솟고 있어 ㅋㅋㅋㅋ
    아직도 멀다 멀어 하지만 뒤는 돌아보지 말아야지.. 무슨 마약중독자처럼 살았었음. 응원 고마워!!
  • tory_17 2023.03.12 18:21
    토리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 응원해
    꾸준히 한다는 거 너무 대단한 일이야
    요리하는 게 얼마나 힘들고 귀찮은 지 알기 때문에!
    너무 건강해 보이는 밥상이다ㅎㅎ
    응원할게🤩
  • W 2023.03.13 13:03
    진짜 솔직히 진 빠지고 귀찮아 미치는 일 맞는 것 같음 ㅋㅋㅋㅋ게다가 고작 결과물이 10분 순삭 내 입으로 사라짐 ㅋㅋㅋㅋㅋ
    근데 철분수치가 내가 자꾸 떨어지거든... 그래서 느낀게 이게 한 끼 한 끼가 다 기회인거지. 한 번에 철 중금속을 다 때려넣어도 될리 없으니 세 끼로 꼬박꼬박 나눠서 잘 넣어줘야만 하는 거지.. 글케 생각하고 이 악물고 하다 보니 약간 기술 늘어서 좀 쉬워지고 이렇게 다들 계속 해나가는 거겠지?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이렇게 하고 사는 거지.. 나는 이제 걷기 시작하는 거고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격려 고마워!!
  • tory_18 2023.03.12 21:38

    아유 토리 너무 잘했다!!!! 너무너무 멋있어!!!!

  • W 2023.03.13 13:04
    꺅꺅 고마워!
  • tory_19 2023.03.13 00:30

    우와 장하다 토리! 저렇게 챙겨먹는거가 얼마나 중요한데! 잘하고 있어 ㅠㅠ 매끼 채소반찬 안빠지는거 너무 기특하고 좋다 ㅋㅋㅋㅋ 한가지 조언; 비슷하게 하자면 단백질을 조금 늘렸음 좋겠고! 두부나 콩이 단백질이긴 해도 동물성 단백질도 조금 섭취?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ㅎㅎ 달걀반숙이라던가 돼지고기 후지나 전지 기름 안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워서 쌈 싸서 먹어도 맛나다구 :)

  • W 2023.03.13 13:06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
    오키오키 알겠어 마쟈 사실 요리 자신 없어서 고기 손 못 대는 거 맞음ㅋㅋ 뭔가 핏 물 빼야되나? 뭔가 요리하기 전에 미림 넣고 뭔가 전 처리를 해야되나? 부터 시작해서 약간 한 급 위의 요리로 느껴짐. 심호흡을 하고 시작해야할 것 같달까 ㅋㅋㅋㅋ
    톨이 말대로 쉬운 것부터 시작할게. 오키 전지후지 기름 안두르고 굽기!!! 맨날 두부 쌈싸먹었는데 이제 고기 도전!!
  • tory_20 2023.03.13 12:00
    건강한 식단이다! 원래 내 한몸 챙기는게 제일 어려우면서 귀중한 일이라고 했어!!!
  • W 2023.03.13 13:07
    마쟈 내가 누굴 또 챙기겠어 내가 나 잘 챙겨서 내 앞가림 확실하게 하는 게 서로 좋고 진짜 귀중한 일.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도 남들 하는 거 반이라도 하면서 쫓아갈래!! 그러다보면 이제 한 명 분이 되는 순간이 올 거라고 믿어야지!! 고마워!!
  • tory_21 2023.03.13 17:51

    토리 건강하게 잘챙겨 먹는다!! 넘넘 잘하구 있어

  • W 2023.03.13 23:17
    고마워!! 쭉 해보려고 하나씩만 더 추가하면서.. 더 욕심내면 또 포기할지 몰라서 살살 늘려야지
  • tory_22 2023.03.14 10:59

    대단하다 토리야.. 괜히 기특한 마음도 들고 ㅎㅎㅜ

    별 대단한걸 만들어내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위해 재료를 준비하고, 다듬고 음식을 준비하는게 나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마음 치료가 되더라

    설거지나 뒷정리도 너무 싫지만.. 그것도 결국 해내고 나면 나를 잘 돌봤다는 마음도 들고

    혹시 돌아가더라도 다시 회복 가능하다는 힘이 생긴것도 정말 멋지다. 멀리서 큰 응원과 지지를 보내!!


    양배추가 철분에 좋다니 갈치속젓이랑 쌈으로 먹는 거 메뉴로 추천할게 (내가 어제 그렇게 먹었음 ㅋㅋ 항정살 같은 고기 메뉴 추가하면 더 좋고!)

  • W 2023.03.14 21:35
    고마워!!
    양배추도 철분에 좋구나 허여멀건하게 생겨서 안 그럴 줄 알았어 ㅋㅋ 오키! 갈치속젓?? 오 새로운 거다 쌈하면 맛 어떨지 궁금하다 양배추찜은 어렵지 않아서 바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항정살도 기억해둘게 솔직히 부위 잘 몰라서 마트 가서 그냥 찌개용 이런식으로 써 있는 것만 샀거든.. 메뉴 추천 고마워!
  • tory_22 2023.03.15 15:16
    @W

    낯선 식재료일 수 있지만 도전해보려는 마음이 최고다 토리야 ㅋㅋ


    양배추는 익히는것보다 생으로 먹는게 철분 섭취에 좋다고 해

    샐러리 같은 향채도 거부감 없으면 생으로 아무거나 찍어먹어도 맛있어 추천해!

  • W 2023.03.15 19:57
    @22 아 양배추 생으로 먹는게 더 좋구나 오키오키
    향채 좋아하지 샐러리,깻잎 이런거 다 좋아하거든
    마요네즈는 있으니까 샐러리 찍어먹어야겠다!!!
  • tory_23 2023.03.14 11:15
    톨이 쓴 글을 읽으면서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
    요리방이지만 얼마전에 본 글인데 좋아서 놓고가 우리 잘 먹고 잘 자고 살아보자 ㅎㅎ

    이것은 집착이다. 여기에는 행복도 적고 만족도 적다.
    여기에는 괴로움이 더 많다.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요리방이니까 덧붙이자면 새로운 조리법이나 다양한 재료로 해먹는거 많이 힘든거 알고 익숙한 음식은 지겨울 때, 똑같은 음식이라도 다양한 소금, 후추, 허브 같은 향신료나 좋은 기름(참기름, 올리브 오일, 버터 등) 살짝만 더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하나씩 사모으는 것도 재미있고
  • W 2023.03.14 21:40
    ㅠㅠㅠ 너무 좋은 말이다 고마워 ㅠㅠㅠㅠ
    두렵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짜로 이제 때가 되었도다!!!
    아 오키 마져 나 최근에 참기름,고추장 버렸는데 유통기한이 다 지나있더라고.. 내가 밥 먹기 시작한게 1년 정도다 보니까 그 전에 샀던 것들 한참 방치되다 쓰기 시작한 거라 다 지나버렸길래 한차례 정리했었어. 정리하면서도 참 약간 자괴감 들고 그렇더라고 용량 큰 것도 아닌데 내가 날 방치한 만큼 방치된 양념들인 거지 ㅋㅋㅋㅋ
    조언 고마워! 새롭게 하나씩 추가해 볼래 지금 진짜 소금,케찹,마요네즈 딱 이렇게 밖에 없음ㅋㅋ
  • tory_24 2023.05.22 15:27

    토리가 쓴 글 보고 느끼는게 많아졌어....

    고마워 톨아.. 또 하나 배울점이 생긴거 같아.....

    타인보다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고 또 건강하고 맛있는 차림 또한 너무너무 잘하고 있는 토리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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