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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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0.10.10 02:42
    내 멘탈을 위해 저번에 성공한 치아바타도 두고감....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10/5lM/whq/5lMwhqTvoI4K6Wgy6WKwWQ.jpg
  • tory_2 2020.10.10 02:45
    오 기공뽕뽕 뚫린것봐. 예쁘고 맛있겠다!!
    나도 예전에 단호박빵 만들다 탱턍볼 연성한적 있는뎈ㅋㅋㅋ 단호박 수분이 많아서 더 실패하나봐 ㅠㅠ
  • tory_3 2020.10.10 04:09
    치아바타는 수율 너무 높아서 단호박 같이 수분 많고 무거운 부재료는 못버텨ㅠㅠ 굳이 넣겠다면 제빵류는 굽는 시간이 짧으니 익힌 거 넣는 게 맞는데, 무반죽 치아바타처럼 12시간 넘게 실온에 두는 공정에서는 익힌 감자/단호박/고구마류는 상할 수 있으니까 그냥 넣지 말자.... 꼭 넣고 싶다면 고구마 말랭이 정도는 가능할지도?
  • tory_4 2020.10.10 06:50
    딤보에서 본 레시피 링크 걸어줄 수 있어?!
    너무 맛있겠다!
  • tory_5 2020.10.10 08:00
    성공 사진 기공 멋지다~ 호박사랑이 과했다 생각하고 다음번엔 적당히(?) 넣는것으로 하자 ㅋㅋㅋ
  • tory_6 2020.10.10 09:30
    그러고보니 올리브나 단단한 치즈 넣은 치아바타는 많이 봤는데 단호박 고구마 치아바타는 본적이없네..! 떡이 되어도 식사용으로는 맛있을거같아 이번 반죽은 꼭 성공하길!! ㅎㅎㅎ
  • tory_7 2020.10.10 10:05
    와 떡처럼 되어도 맛있... 어 보인다 ㅜ 이번엔 꼭 성공기원!!
  • tory_8 2020.10.10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15:00:59)
  • tory_9 2020.10.10 13:41
    치아바타 폴리쉬는 가볍고 수분감 적은거 (롤치즈나 올리브)가 좋고, 윗톨 말대로 수율 높은 반죽이라서 무겁고 축축 처지는 단호박류는 빵 자체하고도 별로 안어울림. 단호박이 어울리는 베이킹은 파운드케이크나 파이같이 빵 자체도 묵직한 경우. 굳이 폴리쉬를 넣고 쉽다면 3차-4차 마지막 발효폴딩 전에 넣고 큐브의 크기 자체를 작게 잘라서 넣어봐
  • tory_3 2020.10.10 16:08
    폴리쉬...? 필링 얘기한 거지 톨아? 풀리쉬는 예비반죽 종류 중 하나라서ㅠㅠ
  • W 2020.10.10 19:38
    다시 구운건 성공했다
    사람은 하던거 해야해요 토리들아

    https://img.dmitory.com/img/202010/1C4/117/1C4117JM0EwsWymQ88im6Q.jpg
  • tory_10 2020.10.10 20:26
    👍👍
  • W 2020.10.10 19:39
    내가 따라한 레시피는 이거임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cook&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B9%98%EC%95%84%EB%B0%94%ED%83%80&document_srl=111205125
  • tory_11 2020.10.10 21:59
    와 진짜 맛있어보여 나도 담에 만들어봐야지!!!!!!
  • tory_12 2020.10.12 00:17
    와 대박 무반죽 치아바타라니!! 그것도 에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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