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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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06 18:19
    나도이거만들고싶어서! 건조기살라했는데!!
    그냥 ㅋㅋㅋㅋ사먹을까바!!근데토리말랭이 넘맛나게생신것!!!!다시 건조기뽐뿌온다!!!!ㅋㅋㅋㅋ
  • W 2018.05.06 18:54
    맛있긴 정말 맛있어ㅋㅋㅋㅋ건조기.....안쓸때는 한없이 그 자리에 있는것...... ㅜㅜ 다음번엔 요새 유행하는 물에 넣어먹는 과일칩도 만들어보려고!ㅋㅋ
  • tory_2 2018.05.06 18:22
    뒷통수 예쁜거ㅠㅜㅠ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고구마 말랭이 한봉지 다 먹고나면 입맛없는 이유가...(동공지진) 필히 양 정해두고 먹어야겠다ㄷㄷㄷ
  • W 2018.05.06 18:56
    너무 쳐다보고 있어서 안쓰러워ㅋㅋㅋㅋ진짜 쪼꼬미 대여섯 조각이 고구마 꽤 큰거 하나야ㅋㅋㅋㅋ
  • tory_3 2018.05.06 18:37

    톨 수고 많았어!!

    망부석ㅋㅋㅋ웃기고 짠하고... 쟤네는 우리 후각의 수십밴데 얼마나 먹고 싶을까ㅠ

    나라도 거인이 냄새만 풀풀 풍기면서 지들만 먹고 나는 군만두만 주면 진짜 슬플거 같다ㅠ

  • W 2018.05.06 18:57
    고마워 톨!!! 나도 그 생각했어ㅋㅋㅋㅋ저 맛있는걸 왜 안주고 지도 안먹으면서 왜 저 위에 두는거지.... 이런 눈빛ㅜㅜㅜㅜ
  • tory_4 2018.05.06 18:38

    사서먹자 2222 ㅋㅋㅋㅋㅋ 단감으로 감말랭이 추천한다 

  • W 2018.05.06 18:57
    단감.... .... 감말랭이 먹고싶다..... 이제 건조기 노동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는것인가ㅋㅋㅋㅋ
  • tory_5 2018.05.06 18:46
    맞아ㅋㅋㅋㅋㅋ 고구마말랭이 너무 비싸 ㅠㅠ 싶은데
    하는 거 진짜 손 많이 감 ㅠㅠㅠㅠ
  • W 2018.05.06 18:58
    가내수공업으로 만들기에 은근 손 많이가더라ㅜㅜ 그래도 한번 해보니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결제할수 있게 되었어ㅋㅋㅋㅋㅋ
  • tory_7 2018.05.06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15 22:34:32)
  • W 2018.05.07 00:34
    우리 댕댕이지만 증말 귀여워 죽겠어ㅜㅜ....
  • tory_8 2018.05.06 1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08 18:03:28)
  • W 2018.05.07 00:32
    9살이야! ㅋㅋㅋ몸좀 사리면 좋겠는데 저렇게 망부석이니 원.....ㅜㅜ진짜 건조된 것들 먹을때는 양 조절 유의해야 되겠더라
  • tory_9 2018.05.06 19:25

    삐빅!!! 토리는 애동방으로 당장 달려옵니다!!!!!ㅋㅋㅋ


    말랭이 이렇게 집에서 해먹으면 진짜 존맛인데 너무 힘들지ㅠ 

    나도 엄마가 해주실 땐 몰랐는데 직접 해먹으려니까 손 엄청가고 양도 생각보다 엄청 적어서 걍 사먹엌ㅋㅋ

  • W 2018.05.07 00:33
    히힛 애동방에도 곧 갈 예정!! 진짜 블로그같은거 보면 되게 쉽게 하는듯 보이는데 구워서하는건 특히나 손 엄청 가는 일이더라ㅜㅜ
  • tory_10 2018.05.06 19:26
    나도 건조기 생기고나서 몇번은 신나게 사과랑 고구마 말려먹었는데 너무 귀찮더라 ㅠㅠ 지금은 안꺼낸지 2년은된듯
  • W 2018.05.07 00:35
    사실 저 건조기도 1년만이라 열심히 세척하고 말려줌.... (소근)
  • tory_11 2018.05.06 20:47

    댕댕이 시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손많이 가네........사먹는걸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 2018.05.07 00:35
    응 톨아 ㅜㅜ이 글의 유일한 교훈이야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18.05.06 20:54
    말랭이 손 많이가 ㅜㅜㅜ
  • W 2018.05.07 00:36
    쉽게 생각했던 과거의 나...반성해ㅜㅜ
  • tory_13 2018.05.06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09:52:57)
  • W 2018.05.07 00:36
    저렇게 한조각씩 주다보니 쟤도 고구마 한개정도는 먹은것같아ㅋㅋㅋㅋ
  • tory_14 2018.05.06 21:28
    고구마 말랭이 전자랜지 돌려서 만들었다던 글 본 거 같은데 찾아보니꺼 없넹ㅜㅜ 이거보단 좀 더 쉬워보였었는데.. 시무룩
  • W 2018.05.07 00:38
    아마 한꺼번에 쪄서 만들고 온도,시간 조절 한번에 하면 더 쉬울거야! ㅜㅜ 한번....시도....해봐....톨아.... 확실히 맛있기도 하고 딱딱한 정도 조절할수 있다는 점은 좋더라고ㅜ
  • tory_15 2018.05.06 22:43
    비싼 이유가 있었군ㅠㅠㅜㅜㅜㅜㅜㅜ 토리 수고했어!!!! 우리집은 감말랭이 만들었는데 감 한박스 다 깎으니까 지퍼락으로 두봉지 나오더라.... 건과일채소류는 그냥 사먹는걸로......
  • W 2018.05.07 00:39
    ㅋㅋㅋ그때 그 허무함ㅋㅋㅋ이런 나도 미라가 되면 엄청 부피가 줄겠군...... 하는 생각.....ㅋㅋㅋㅋㅋ
  • tory_5 2018.05.07 07:08
    @W 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18.05.06 23:37

    꼭 군고구마 맛을 내려는게 아니라면 전자렌지나 찜기로 하면 더 편하지 않을강?!?! 타지도 않고...

    (+군고구마가 칼로리도 더 높다고...하더라고..)

  • W 2018.05.07 00:44
    톨 말이 맞아 찜기가 훨! 편할거야! 뒤집어줄 필요도 없고ㅋㅋ근데 나는 그 군고구마 특유의 탄내? 그걸 너무 좋아해서...이 길을 택하고야 말았어.......역시...내 입맛에 맛있는 놈들은 다 칼로리가 높구나..... 그리고 뭐 사실상 찐고구마랑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역시 고구마는 불맛이지 이럼서 정신승리중...
  • tory_17 2018.05.08 03:36
    그와중에 망부석 너무 귀요와 ㅠㅠ
  • tory_18 2018.05.08 07:05
    ㅋㅋㅋㅋㅋㅋ망부석에 자꾸 시강
  • tory_19 2018.05.08 08:58
    정성스런 글 잘 읽었어 톨아! ㅋㅋ 군고구마 말랭이 진짜 맛있지 ㅜㅜ 그 탄내와 쫀득 달달함 최고인 것 ㅋㅋ 우리집도 건조기 꺼내서 가끔 겨울에 만들었는데, 이 고생 하느니 사먹는다! 생각하지만 왠지 또 하게 되는 가내수공업ㅋㅋㅋㅋ 넘 맛있으니까:-; 댕댕이 눈빛 너무 귀여워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었다 ㅋㅋ
  • tory_20 2018.05.08 14: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9 21:22:55)
  • tory_21 2018.05.08 18:31

    와 온도 낮춰서 말려야하는거 건조기 산지 8년만에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집에서 하는건 너무 딱딱해서 나중에 밥에 넣어먹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이제 잘 맞춰서 할듯!!! 구워서도 한번 해봐야겠따... 두근...

  • tory_22 2018.05.09 18:25

    건조기부터 사야되니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3 2018.05.10 02:40
    멍멍이들 고구마 진짜 좋아하더라 나도 말랭이 좋아해서 사먹으면 반 이상은 얘가 다 뺏어먹어 ㅠㅠ
  • tory_24 2018.05.10 10:09
    ㅋㅋㅋㅋㅋㅋ 말려서 먹는거 넘무 맛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ㅏ . . . ㅋㅋㅋ쿠ㅜㅜㅜㅜ
  • tory_25 2018.05.12 14:56
    아흑 넘 귀엽다 9살이라니 동안미모 짱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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