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
찐톨이 밥 두공기씩 먹게하는
정말 맛있고 10분만에 만들 수 있는 반찬 소개하러 와쪄
이름하야 "청양고추멸치장"
부모님이 전라도 분이신데 아빠는 고추무름이라고 부르고 엄마는 멸치국이라고 하셔
동네마다 부르는게 다른가..
다른지역에서는 뭘로 부르는지 모르게따
재료 : 멸치 1줌, 청양고추 5개, 양파 작은거 1개, 다진마늘 1큰술, 물 한컵, 국간장 2큰술, 액젓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깨, 참기름
1. 뚝배기나 냄비에 중불로 멸치 비린내 날려주고
2. 그 사이에 청양고추랑 양파를 믹서나 칼로 다져줘
3. 멸치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다진 고추랑 양파, 다진마늘 넣고 물 한컵을 부어서 보글보글 끓여줘
4. 자작하게 국물이 졸아들면 국간장이랑 액젓, 고추가루 넣고 간을 맞춰주면 끝
5. 참기름 넣어줘도 되는데 나톨이는 깔끔하게 매운맛을 좋아해서 안넣는편
6.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행복해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ㅜㅜ
찐톨이 밥 두공기씩 먹게하는
정말 맛있고 10분만에 만들 수 있는 반찬 소개하러 와쪄
이름하야 "청양고추멸치장"
부모님이 전라도 분이신데 아빠는 고추무름이라고 부르고 엄마는 멸치국이라고 하셔
동네마다 부르는게 다른가..
다른지역에서는 뭘로 부르는지 모르게따
재료 : 멸치 1줌, 청양고추 5개, 양파 작은거 1개, 다진마늘 1큰술, 물 한컵, 국간장 2큰술, 액젓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깨, 참기름
1. 뚝배기나 냄비에 중불로 멸치 비린내 날려주고
2. 그 사이에 청양고추랑 양파를 믹서나 칼로 다져줘
3. 멸치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다진 고추랑 양파, 다진마늘 넣고 물 한컵을 부어서 보글보글 끓여줘
4. 자작하게 국물이 졸아들면 국간장이랑 액젓, 고추가루 넣고 간을 맞춰주면 끝
5. 참기름 넣어줘도 되는데 나톨이는 깔끔하게 매운맛을 좋아해서 안넣는편
6.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행복해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