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나톨은 해외톨이야..
한국 식자재가 귀하다 보니까 유통기한 지난 라면도 감지덕지하며 먹고 있어..
근데 조미김을 뜯어 먹는 중인데 살짝 기름쩐내가 슬쩍 나면서 눅눅해져 버렸어 ㅠㅠ 혼자 해먹다 보니까 사실 김 한번 뜯으면 3-4끼 정도 먹는데 매번 연달아 먹기 힘들다 보니까 락앤락에 썰어 넣어놓고는 먹거든..
그러다 보니 요새 습해서 그런가 눅눅해져버려서 내 마음도 같이 눅눅하고 우울하다 ㅠㅠ
이걸 어떻게 회생시켜 먹을 방법이 없을까? 바삭하게는 사실 별 희망이 없어보이는데 볶음밥이나 그런걸로 해먹음 갠춘하려나...
한국 식자재가 귀하다 보니까 유통기한 지난 라면도 감지덕지하며 먹고 있어..
근데 조미김을 뜯어 먹는 중인데 살짝 기름쩐내가 슬쩍 나면서 눅눅해져 버렸어 ㅠㅠ 혼자 해먹다 보니까 사실 김 한번 뜯으면 3-4끼 정도 먹는데 매번 연달아 먹기 힘들다 보니까 락앤락에 썰어 넣어놓고는 먹거든..
그러다 보니 요새 습해서 그런가 눅눅해져버려서 내 마음도 같이 눅눅하고 우울하다 ㅠㅠ
이걸 어떻게 회생시켜 먹을 방법이 없을까? 바삭하게는 사실 별 희망이 없어보이는데 볶음밥이나 그런걸로 해먹음 갠춘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