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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씨는 약간 물회같이 자작한 비빔국수던데 나는 그냥 쫄면 양념장 같이 만들 생각으로 거기 인스타에 적힌 거 응용해서 만들었거든. 근데 대성공이여!
그동안 양념장 맨날 실패했는데 맛있어서 3일째 비빔국수 먹고 있어 ㅋㅋㅋㅋ
정종철씨 양념장 레시피는
- 진간장 2 숟가락
- 미림 40 미리
- 다진마늘 1숟가락
- 청양고추 다진거 3개
- 설탕 4 숟가락
- 고추장 4 숟가락 (깎아서)
- 물엿 2-3 숟가락
- 사과식초 3 숟가락
- CJ 동치미 냉면육수 1봉
요거고
나는
- 진간장 2 숟가락
- 맛술 4 숟가락
- 다진마늘 1숟가락
- 설탕 2 숟가락
- 고추장 4 숟가락 (나는 안 깎음)
- 올리고당 2 숟가락
- 사과식초 3 숟가락
요렇게 넣었어 첨에 설탕 4술 넣었더니 내 입엔 좀 달더라고. 오늘 그래서 설탕 2술만 넣고 다시 만들었더니 내 입에 훨씬 나았어
미림이 없어서 맛술이라는 상표의 맛술을 넣었는데 예전에 수빙수 영상보니까 맛술(상표)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더라. 미림은 안그렇다던데 식초가 따로 들어가는 양념장이라 그냥 넣었는데 괜찮았어.
물엿도 없어서 올리고당 대신 넣고...
그동안 무슨 겨자를 넣네 깻잎을 넣네 다 해봤는데 텁텁하고 막 조미료 풋내 엄청났거든. 이거는 그런게 없어 왠지 핵심이 다진 마늘이랑 맛술(상표말고 통상 지칭하는 맛술) 인 것 같아 진짜 인생 레시피야
저 양념장에 쫄면같이 먹어도 맛있고, 신김치 잘게 썬 거에 참기름 더해서 먹어도 맛있어
정종철씨는 약간 물회같이 자작한 비빔국수던데 나는 그냥 쫄면 양념장 같이 만들 생각으로 거기 인스타에 적힌 거 응용해서 만들었거든. 근데 대성공이여!
그동안 양념장 맨날 실패했는데 맛있어서 3일째 비빔국수 먹고 있어 ㅋㅋㅋㅋ
정종철씨 양념장 레시피는
- 진간장 2 숟가락
- 미림 40 미리
- 다진마늘 1숟가락
- 청양고추 다진거 3개
- 설탕 4 숟가락
- 고추장 4 숟가락 (깎아서)
- 물엿 2-3 숟가락
- 사과식초 3 숟가락
- CJ 동치미 냉면육수 1봉
요거고
나는
- 진간장 2 숟가락
- 맛술 4 숟가락
- 다진마늘 1숟가락
- 설탕 2 숟가락
- 고추장 4 숟가락 (나는 안 깎음)
- 올리고당 2 숟가락
- 사과식초 3 숟가락
요렇게 넣었어 첨에 설탕 4술 넣었더니 내 입엔 좀 달더라고. 오늘 그래서 설탕 2술만 넣고 다시 만들었더니 내 입에 훨씬 나았어
미림이 없어서 맛술이라는 상표의 맛술을 넣었는데 예전에 수빙수 영상보니까 맛술(상표)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더라. 미림은 안그렇다던데 식초가 따로 들어가는 양념장이라 그냥 넣었는데 괜찮았어.
물엿도 없어서 올리고당 대신 넣고...
그동안 무슨 겨자를 넣네 깻잎을 넣네 다 해봤는데 텁텁하고 막 조미료 풋내 엄청났거든. 이거는 그런게 없어 왠지 핵심이 다진 마늘이랑 맛술(상표말고 통상 지칭하는 맛술) 인 것 같아 진짜 인생 레시피야
저 양념장에 쫄면같이 먹어도 맛있고, 신김치 잘게 썬 거에 참기름 더해서 먹어도 맛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