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모모라는 이름으로 카페에서 많이 팔더라
만삼천원인가.
씨앗만 잘 빼면 너무 쉬워.
말랑하게 익은 복숭아를 잘 씻고
꼭지 주변으로 칼집 쏙쏙 내고 긴 스푼으로 씨앗 파내고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채우고
그래놀라 블루베리 등등 입맛대로 깔고
메이플시럽 쪼륵하면 끝.
https://img.dmitory.com/img/202009/5O9/rAY/5O9rAYapOMe2gWoEA8Sk4I.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9/5YD/qQx/5YDqQxJTkQgyWIgGMiaGac.jpg
맛은 복숭아요거트야 그냥ㅋㅋㅋ
만삼천원인가.
씨앗만 잘 빼면 너무 쉬워.
말랑하게 익은 복숭아를 잘 씻고
꼭지 주변으로 칼집 쏙쏙 내고 긴 스푼으로 씨앗 파내고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채우고
그래놀라 블루베리 등등 입맛대로 깔고
메이플시럽 쪼륵하면 끝.
https://img.dmitory.com/img/202009/5O9/rAY/5O9rAYapOMe2gWoEA8Sk4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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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복숭아요거트야 그냥ㅋㅋㅋ
와 카페에서 파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