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수가 되어 삼식이가 되었다
집에서 혼자 리틀포레스트를 빙자한 삼시세끼 찍는 중
장기화된 백수생활로 돈이 떨어져가던 차
뭔가 중국 요리는 먹고싶고 그러다 갑자기
한달던쯤 얼려둔 먹다남은 후라이드 치킨이 생각났다
야채는 마구마구 채썰어준다
거의 마약계란 양파마냥 잘게잘게
하지만 나는 그것도 귀찮아 파와 청양고추만 준비했다
야채를 넣는다면 보통 양파, 파프리카, 파 이정도 넣는 듯 + 생각, 마늘
다행히 집에 고추기름은 예전에 사둔게 있어서 귀찮은 짓은 안해도 되었다
백수되기 전 큰맘먹고 산 맛술도 있었다
(얼마 안하지만 많이 쓸까 싶어 괜히 사기가 그랬음 ㅋㅋㅋ)
1. 야채를 고추기름에 볶는다
2. 볶아지면 깐풍기 소스를 투하한다
3. 냉동된 치킨을 전자렌지에 해동 시키고 후라이팬에 싹뚝싹뚝 썰어 야채와 마저 볶는다 (소스 부족하면 물 조금씩 더 넣어보기)
끝
깐풍기 소스
- 섵탕1
- 간장1
- 굴소스1
- 미림1 (맛술)
- 식초2
- 후추약간
- 물한컵
세킷셰킷
고기도 안튀겨도 되고
치킨도 처리할 수 있고 일석이조
집에서 혼자 리틀포레스트를 빙자한 삼시세끼 찍는 중
장기화된 백수생활로 돈이 떨어져가던 차
뭔가 중국 요리는 먹고싶고 그러다 갑자기
한달던쯤 얼려둔 먹다남은 후라이드 치킨이 생각났다
야채는 마구마구 채썰어준다
거의 마약계란 양파마냥 잘게잘게
하지만 나는 그것도 귀찮아 파와 청양고추만 준비했다
야채를 넣는다면 보통 양파, 파프리카, 파 이정도 넣는 듯 + 생각, 마늘
다행히 집에 고추기름은 예전에 사둔게 있어서 귀찮은 짓은 안해도 되었다
백수되기 전 큰맘먹고 산 맛술도 있었다
(얼마 안하지만 많이 쓸까 싶어 괜히 사기가 그랬음 ㅋㅋㅋ)
1. 야채를 고추기름에 볶는다
2. 볶아지면 깐풍기 소스를 투하한다
3. 냉동된 치킨을 전자렌지에 해동 시키고 후라이팬에 싹뚝싹뚝 썰어 야채와 마저 볶는다 (소스 부족하면 물 조금씩 더 넣어보기)
끝
깐풍기 소스
- 섵탕1
- 간장1
- 굴소스1
- 미림1 (맛술)
- 식초2
- 후추약간
- 물한컵
세킷셰킷
고기도 안튀겨도 되고
치킨도 처리할 수 있고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