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새콤하고 매운거 먹고싶다 생각하면서
엄마가 해준 나박김치가 먹고 싶었거든
근데 우리엄마가 개인사정으로 심경이 많이 힘든 상태라 내가 아직 임신소식을 못전했어..
아쉬운대로 김치말이국수나 해먹자 싶어서
마트에서 파는 냉면육수에 김치국물 채에 걸러서
메밀국수 삶아서 말았어
빨리 엄마한테 이 소식 전해주고 엄마한테 나박김치 담가달라고 하고싶다.. 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403/yWC/hJc/yWChJc4BPiAcwqiY0sgeK.jpg
엄마가 해준 나박김치가 먹고 싶었거든
근데 우리엄마가 개인사정으로 심경이 많이 힘든 상태라 내가 아직 임신소식을 못전했어..
아쉬운대로 김치말이국수나 해먹자 싶어서
마트에서 파는 냉면육수에 김치국물 채에 걸러서
메밀국수 삶아서 말았어
빨리 엄마한테 이 소식 전해주고 엄마한테 나박김치 담가달라고 하고싶다.. 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403/yWC/hJc/yWChJc4BPiAcwqiY0sgeK.jpg
사진 보니깐 나도 국수가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