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쿠로오!
왜냐면
1. 네코마의 강압적인 체육계 위계질서문화를 본인이 주장되자마자 한순간에 바꿔버림
2-1. 제 3체육관 때 츳키 자율연습에 끌어들이고 봄고 시합중에 리에프 흥분한거 진정시키는거보면 켄마 못지 않게 사람을 잘 관찰하고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함.
2-2. 타교학생들 중에선 제일 사교성이 좋은 것 같음.
2-3. 어릴적 내성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 외향적인 성격 모두 이해하고 포용가능.
(어릴 때 켄마아부지한테 켄마 대변하는거보고 참 인성이구나 했다...)
3. 경기 중 쿠로오가 빠졌을 때 멘탈적으로 네코마가 가장 힘들 것 같음. (블록, 득점, 리시브 뭐 하나 구멍이 없음)
요약하면
우시와카나 오이카와, 보쿠토는 가장 실력좋은 3학년이라서 주장을 맡게 된 느낌이고
다이치, 모니와, 키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에서 나오는 리더십으로 정신적으로 주장의 역할을 맡은 느낌이라면
쿠로오는 딱 저 중간느낌이라서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주장인거 같아.
사람마다 주장의 기준은 다를거고 하이큐에 워낙 멋있는 캐릭터가 많아서 다른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
토리들은 누가 가장 주장다운 캐릭터라고 생각해???
왜냐면
1. 네코마의 강압적인 체육계 위계질서문화를 본인이 주장되자마자 한순간에 바꿔버림
2-1. 제 3체육관 때 츳키 자율연습에 끌어들이고 봄고 시합중에 리에프 흥분한거 진정시키는거보면 켄마 못지 않게 사람을 잘 관찰하고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함.
2-2. 타교학생들 중에선 제일 사교성이 좋은 것 같음.
2-3. 어릴적 내성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 외향적인 성격 모두 이해하고 포용가능.
(어릴 때 켄마아부지한테 켄마 대변하는거보고 참 인성이구나 했다...)
3. 경기 중 쿠로오가 빠졌을 때 멘탈적으로 네코마가 가장 힘들 것 같음. (블록, 득점, 리시브 뭐 하나 구멍이 없음)
요약하면
우시와카나 오이카와, 보쿠토는 가장 실력좋은 3학년이라서 주장을 맡게 된 느낌이고
다이치, 모니와, 키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에서 나오는 리더십으로 정신적으로 주장의 역할을 맡은 느낌이라면
쿠로오는 딱 저 중간느낌이라서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주장인거 같아.
사람마다 주장의 기준은 다를거고 하이큐에 워낙 멋있는 캐릭터가 많아서 다른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
토리들은 누가 가장 주장다운 캐릭터라고 생각해???
오 난 다이치라고 생각했는데 톨 말 들어보니까 쿠로오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