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중준수 처음에 영중이랑 대화할 때는 너무나 말투가 평화로워서ㅋㅋ 난 또 애가 부산 전학가서 혼자만 나긋나긋한 서울말 쓰려니까 민망해서 일부러 더 거칠게 말하는 버릇 붙었나?생각했더니 영중이가 공던져서 방해하니까 바로 성깔나오고 대사에 xx로 도배되네ㅋㅋㅋ 나 원래 욕 많이하는 캐릭터 별로 취향 아니었는데 준수가 욕하는건 왜 이렇게 귀엽게만 보이냐
원래도 성깔 있었던 건 교진이 휘성이 첨 등장했을 때도 살짝 언급되긴 함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한성깔했잖아ㅋㅋㅋㅋㅋ 과거 회상 때 형들 막 때리고 다녔다고 본편에 나왔던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걸어야 성준수다
절대 단기간에 나올 수 없는 바이브임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현실이 ㅈ같다 하더라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앙칼진 맛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