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번 꽂히면 그거만 주기적으로 재탕하는 편인데 ㅋㅋㅋ (그래서 보통 대여 없이 구매 갈김
쿨 타임 차서 디지털 풍화될 때까지 읽던 거 또 읽어서 오히려 새로운 걸 찍먹하기가 어려워 진입장벽 있음..........
봤던 거 중에는 재탕 많이 한 거는
수화 /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 욕망대 / 빠스 / 백클업 / 비연담 / 언로맨틱 / 보상은훈육후에 / 하숙집5번지 / 향마걸 / 위편
요정도....
자 이제 토리들의 풍화 작품들을 알려주렴.....새로운 거 읽고 싶어 ㅠㅠㅠ
리디 봄툰 레진 다 합니다요....
난 봉촌각시 진짜 재탕하기시작하면 시간 호로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