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화까지 보면 결국 의현은 수아가 아닌 조선을 선택했다고 봤거든
쨋든 해수 죽고 자신이 독릭운동가로서 해야 할 일이 뭔지 제대로 자각한 느낌?
수아가 자기랑 엮이면 위험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결국 수아보다 조선을 더 사랑해서 독립운동가로서 할일을 하고 죽으려했으니까
그럼 의현은 첨부터 끝까지 수아보다 조선을 제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데
해수는 어찌보면 의현보다 더 조선을 사랑한 인물이라 생각하거든?
얘는 처음부터 자기 목숨 조선에 바치고 있었으니까
근데 결국 본인이 직접 안가도 되는 곳에 동지들이 말리는데도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수아 찾으러 갔다가 수아 살리고 죽었잖아
그럼 해수는 의현과 반대로 결국 마지막엔 조선보다 수아를 더 사랑하게 된걸까?
아니면 조선과 수아 둘다 똑같이 사랑하게 되서 그렇게 된거려나
고래별 너무 뒤늦게 꽂혀버림ㅜ
https://img.dmitory.com/img/202412/18V/4Ul/18V4UlQsvUQ0e6IuqcIEKs.webp
https://img.dmitory.com/img/202412/6Op/SOY/6OpSOYJpeMg48KakqKSwU6.jpg
쨋든 해수 죽고 자신이 독릭운동가로서 해야 할 일이 뭔지 제대로 자각한 느낌?
수아가 자기랑 엮이면 위험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결국 수아보다 조선을 더 사랑해서 독립운동가로서 할일을 하고 죽으려했으니까
그럼 의현은 첨부터 끝까지 수아보다 조선을 제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데
해수는 어찌보면 의현보다 더 조선을 사랑한 인물이라 생각하거든?
얘는 처음부터 자기 목숨 조선에 바치고 있었으니까
근데 결국 본인이 직접 안가도 되는 곳에 동지들이 말리는데도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수아 찾으러 갔다가 수아 살리고 죽었잖아
그럼 해수는 의현과 반대로 결국 마지막엔 조선보다 수아를 더 사랑하게 된걸까?
아니면 조선과 수아 둘다 똑같이 사랑하게 되서 그렇게 된거려나
고래별 너무 뒤늦게 꽂혀버림ㅜ
https://img.dmitory.com/img/202412/18V/4Ul/18V4UlQsvUQ0e6IuqcIEKs.webp
https://img.dmitory.com/img/202412/6Op/SOY/6OpSOYJpeMg48KakqKSwU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