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후려치기 하는거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증으로!
나토리는 설레는 기분 봤을 때 좀 그런 느낌 들었었거든.
백합외길 nn년 인생에 플랫폼 최대 인기작이 백합물인거 첨 봤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본 메이져의 맛이란........ ㅠㅠㅠㅠㅠ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덕스럽지 않고 적당히 로맨스적인 분위기여서 다들 부담없이 접했나 싶더라고. 암튼 인기 많아서 좋았고 재밌었어...
유미의 세포들은 1화부터 봤는데 어느날 보니까 또 플랫폼 1위 하고 있어서 놀램..... 난 항상 재밌어서 이해했지만 ㅋㅋ
예전에 나토리 여동생은 너에게 닿기를 자기만 보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동네사람들 다 보고있어서 짜게 식었다고 했어 ㅋㅋㅋ
나만 보는 줄 알았는데 인기 많아져서 오잉또잉 했던 작품들 얘기해보자 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1권 나왔을때 내가 한참 영업했는데 내 주변에서는 그림 이상하다고 아무도 안봤었는데 어느순간 빵터지고 드라마화 되면서 너도나도 치아키 센빠이 앓고 있어서 살짝 홍대병 걸릴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