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 자림이한테 자기가 친구들 일에 왜그렇게까지 나서는지 모르겠다고?하면서 자기 예시들면서 자기랑 이경우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사이가 좋아진거라고 했지않니?
근데 정작 자기도 이갱이랑 화해할때 자림이의 폭풍 조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거 아닌강?? 그걸 몰라서 너무 답답...
자림이 없었으면 둘이 치고박다가 끝났을것 같던데 처음에 풀어보려고 대화를 하려는 의지는 쌍방에 없었으면서...
물론 민지랑 아람 상황은 둘의 상황과 다른게 맞지만 공주영 원래 탐탁지않아서 그런가ㅋㅋ난 그 포인트가 좀 별로였당
근데 정작 자기도 이갱이랑 화해할때 자림이의 폭풍 조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거 아닌강?? 그걸 몰라서 너무 답답...
자림이 없었으면 둘이 치고박다가 끝났을것 같던데 처음에 풀어보려고 대화를 하려는 의지는 쌍방에 없었으면서...
물론 민지랑 아람 상황은 둘의 상황과 다른게 맞지만 공주영 원래 탐탁지않아서 그런가ㅋㅋ난 그 포인트가 좀 별로였당
인간관계에 도튼척
사실 공주말도 맞는데 위에서 내려보는 듯한 훈수질이라서 싫어 자림이도 이랗식으로ㅠ말했는지는 기억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