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댓 보다보니 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ㅋㅋ
이경우가 지금까지 마음 티내지않고 잘 숨겼는데 왜 욕하냐는 반응으로 도배되어있던데
나는 좀 읭?? 싶더라고 ㅋㅋ
만화방만 보더라도 이경우의 왕자림 짝사랑이 백퍼라고 폭발하기 시작한지 엄청 오래되었잖아
대충 짚어봐도 펜션여행(민지가 고백했을때)보다 훨씬 더 이전이었고
지금까지 작중에서 은연중에 드러난 요소들이 엄청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까지 했는데 사실 이경우의 트루우정이었지롱! 하고 결론나면 그게 더 기만일거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나톨이 임자있는 사람 짝사랑하는거 정리못하고 미련하게 구는거 딱 질색인 사람이라
이경우가 지금까지 짝사랑 티냈던게 유독 눈에 거슬리고 구질해보여서
자기 마음 못감췄다고 느끼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게다가 민지 짝사랑부터 아람이와이 갈등이 너무 길었던지라
경우 짝사랑이 엄청 질질끈거같고, 그래서 더 질리게 느껴진것도 있는거같아
여튼 톨들의 생각도 궁금해ㅋㅋ
이경우가 지금까지 마음 티내지않고 잘 숨겼는데 왜 욕하냐는 반응으로 도배되어있던데
나는 좀 읭?? 싶더라고 ㅋㅋ
만화방만 보더라도 이경우의 왕자림 짝사랑이 백퍼라고 폭발하기 시작한지 엄청 오래되었잖아
대충 짚어봐도 펜션여행(민지가 고백했을때)보다 훨씬 더 이전이었고
지금까지 작중에서 은연중에 드러난 요소들이 엄청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까지 했는데 사실 이경우의 트루우정이었지롱! 하고 결론나면 그게 더 기만일거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나톨이 임자있는 사람 짝사랑하는거 정리못하고 미련하게 구는거 딱 질색인 사람이라
이경우가 지금까지 짝사랑 티냈던게 유독 눈에 거슬리고 구질해보여서
자기 마음 못감췄다고 느끼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게다가 민지 짝사랑부터 아람이와이 갈등이 너무 길었던지라
경우 짝사랑이 엄청 질질끈거같고, 그래서 더 질리게 느껴진것도 있는거같아
여튼 톨들의 생각도 궁금해ㅋㅋ
잘 감춘거 아닌가?ㅋㅋㅋ 그동안 이건 왕갱 서사라고 해도 비웃음 당했던걸 생각하면ㅋ 작중에서도 아무도 모르는걸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