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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4.01 13:02
    아빠딸 애정물은 걍 어디나 인기많지않나 애초에 아빠하고 엄청 칭구칭구할정도로 친한 자식들이 드물잖아 아들이랑 딸 대부분 엄마랑 더 친하니까 그런내용들이 인기가 많은게 아닐까 생각...그리고 아빠에 결핍되서 그런 만화를 찾아본다는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거같음 걍 역하렘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같은데
  • tory_2 2020.04.01 13:02

    나도 그래서 아빠-딸물 볼때마다 뭔가 착찹해 ㅠㅠ 싫은건 아니지만...

    또 임신튀도 그래.. 현실은 여자들이 임신하고 사라지면 찾는 남자는 커녕 싸튀하는 남자들 투성이잖아

    그래서 임신한 나를 찾아주는 남자 이게 흥한거같아서 속상하더라

  • tory_29 2020.04.01 17:54
    222 현실도피해서 남자 사랑 갈구하고 참 건강하지 못한 욕망이라 안타까움
  • tory_3 2020.04.01 1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0 10:59:22)
  • tory_22 2020.04.01 14:36
    222222 나도 이렇게 생각함
    현실이랑 상관없이 저기성 아빠도 걍 역하렘인물중 하나야
  • W 2020.04.01 14:42

    엥?;;; 현실에 내가 사랑받고싶기때문이라기보단 현실의 아버지말고 이상적인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그린다고 생각한다는거지.

    글고 부성애가 아니라 아빠도 잘생긴 남자인 역하렘물?;;;이건 좀 아닌듯... 

  • tory_30 2020.04.01 17:55
    333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빠치고는 너무나 젊은 캐디에 굳이 엄마나 여자 형제도 없애버린 구도가 흔한 게 왜겠어
    그냥 경쟁자 없이 능력있는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나를 대리만족 시켜주는 역하렘물의 일종같음
    신데렐라 업그레이드 버전이랄까ㅋㅋ
  • tory_4 2020.04.01 13:05
    그런시각도 있을수는 있는데 난 언제나 스테디인 나쁜남자 길들이기<의 좀더 편한 버젼이라고 생각함
    연애로 권력있는 나쁜남자 길들이려면 감정쌓아가는게 필요한데
    혈육이라는 가족이라는 굴레로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관계면 그게 좀더 편해진다는거지....
    별개로 아이역인 여주들이 환생빙의라는 설정으로 어른스럽지만 필요할때는 애교를 떨줄아는 모습들이 아이가 아이답지 못한걸 별로 안좋아하는거같단 생각을함
  • tory_4 2020.04.01 13:10
    권력자에게 사랑받는 (여)주인공... 여기서 권력자를 아빠로 만들어놓으면 의무적인 무언가와... 혈연적인 무언가.... 그리고 보통 아빠가 사랑을하는 존재인 엄마가 없음으로서 그 권력자를 독차지함, 오빠가 있는경우에는 오빠도 주인공을 (과정은 어찌되었든) 결국 아낌.....약간 뒤튼버젼의 역하렘삘이라고 생각해
  • tory_22 2020.04.01 14:37
    여동생 판타지의 여자버전느낌
  • tory_24 2020.04.01 14: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4:31:12)
  • tory_5 2020.04.01 13:05
    헐? 당연히 일본에서 온건 줄 알았는데
    나도 별로 안좋아해 결국 애교로 끝나더라고...보는 내가 다 지침
    조력자 정도로 끝나는게 좋아
  • tory_6 2020.04.01 13:10
    톨들이 말한것도 싫지만
    가족애를 가장한 근친 느낌이라 너무불쾌해 ㅋㅋ
  • tory_7 2020.04.01 13:10
    아빠한테 사랑받는 딸 까지는 뭐 넘기는데
    아빠한테 막 크으 잘생겼다 어쩌구 하면서 외모..랑 그런거 품평하는 거 좀 이상해ㅠㅠㅠ잘생겼다고 하는 건 상관없는데 약간 좀ㅠ;;거부감 드는 거 많음
    개인적으로 회귀는 그냥 그러려니 보는데 빙의 해서 아빠-딸 구도 뭔가 이상함ㅠ

    일단 나도 3톨 말 정도로 나쁜남자 길들이기 약한편 정도라 생각
  • tory_8 2020.04.01 13:11

    이거 한참 ㄴㅈ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지 ㅋㅋ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 tory_13 2020.04.01 13:22

    2222222노정에서도 한 2~3년전에 한번크게 휩쓸고간 주제.....이때 연재됐던 소설들이 단행본 나오고 한참뒤인 근 1~2년 사이에 웹툰화된거니ㅠ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나만해도 첨에 아빠가 딸한테 절절매는거 보고 카타르시스 느끼고 우월감 가졌었는걸

  • W 2020.04.01 14:44
    @13

    응 그니까 현실의 아버지란 존재는 절대 저러지않으니까, 현실의 내 진짜 아빠에게 사랑받고싶은 마음말고 

    그냥 만약 다른 세상이 있다면 잘생기고 능력있는 아빠의 무한 사랑을 받고싶다~ 하는 그런 감정이 울나라 여자들에게 있는거같다는거지ㅜㅜ

    일본에선 전혀 흔하지않음 아빠육아물 ㅠ.ㅠ 이계,전생,악역전생,등등은 흔하지만.. 

  • tory_9 2020.04.01 13:16

    그냥 일방적으로 권력/재력/사랑/관심을 받는 수직적인 구도가 되어도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관계이기 때문에 더 흥하는 거 같음ㅋㅋㅋㅋㅋ현실의 아빠에게~~ 이런 보상심리?는 잘 모르겠음....

  • tory_10 2020.04.01 13:16
    아빠한테 결핍되서가 아니라 역하렘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음 잘생긴 아빠랑 남자형제, 럽라남주랑 남조에게도 사랑받는 나에 섭취한거 아닌가 생각했어 황딸이랑 어공주가 넘 대박쳐서 따라한 작품들이 나온거고
  • tory_11 2020.04.01 13:18
    그저 남성한테 인정받기 위한 눈물의 의존적 똥꼬쇼같음
    여성이 무언가를 자신의 능력으로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아닌 이미 >>>>사회적으로 권위와 능력을 가진 남자한테<<<< 접고 들어가서 잘보이려는게 대다수인데 진짜 신데렐라 결혼처럼 부잣집에 들어가서 팔자피는 욕구의 연장선 같아서 거부감 들어
    난 한국이 유독 애비 판타지가 많은게 아니라 큰 틀만 보면 그게 애비놈이든 약혼자이든 유행따라 대상만 바뀐거지 기본적인건 비슷하다고 생각함
  • tory_20 2020.04.01 14:26

    22 굳이 애비 아니어도 기본 틀은 남성을 향한 인정투쟁..

  • tory_21 2020.04.01 14:30

    333 그저 남성한테 인정받기 위한 눈물의 의존적 똥꼬쇼

  • tory_26 2020.04.01 15:44
    444444
  • tory_27 2020.04.01 16:01
    555555 아빠딸 <<<소재 들어가면 딸이 항상 싸바싸바하는거밖에 본적이없음 진짜.......거부감 드는거 ㄹㅇㅍㅌ
  • tory_32 2020.04.01 19:41
    6666
  • tory_12 2020.04.01 13:22
    나도 진짜 불호... 나쁜남자 똥차 버전이 애비로 옮겨갔다는 느낌밖에 안듦. 특히 폭군애비물은 대체... 애완견을 자처하는것도 아니고 회빙환해서 정신은 충분히 어른인 애가 찐으로 정신연령 낮아져서 주변 돌아가는거 파악도 못하고 있으면 뜨악스러움. 픽션이니까 용인하는것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현실에는 노빠꾸 가부장질 하다가 딸램 애교에 심장이 녹아내려서 딸바보 되는 한남애비가 없는데 이런 애비모에화 컨텐츠가 계속 생겨나면 결국 한남애비한테 연민을 가지는 사람이 분명 나타날것같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거라는건 확실한 듯.
  • tory_14 2020.04.01 13:33
    아빠육아물에 100이면 99는 엄마없고
    형제들도 남자형제들만 있는거 좀 소름돋음
  • tory_15 2020.04.01 1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2 21:53:09)
  • tory_16 2020.04.01 13:42
    나도 좀 안타깝게생각해 보통 육아물아니어도 여주설정이나 서브여주설정이나 남주-아빠-오빠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많잖아 왜 가족인데도 꼭 이성가족한테 사랑받는걸 우월하게 생각하는걸까
    여주한테 언니나 여동생이있으면 이성가족의 사랑을 나눠갖는경쟁자로 몰고가는경향이 많구 독자들도 당연히 그렇게받아들이고
  • tory_17 2020.04.01 13:47
    난 로맨스 잘안보는데 육아물 보는이유가 ..확실히 내 결핍을 채워주는느낌임.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 그런걸 간접적으리 느끼게해주니까. 참고로 난 고아임...꼭 아빠가 아니더라도 계약공녀처럼 든든한 엄마 나오는것도 좋아함
  • tory_18 2020.04.01 13:51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걸 손에 쥐는게 인기있는 키워드인건 트루니까 일리가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애비는 육아 참여 안 하고 표현 못하고 무뚝뚝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모에화하는 걸 생각해보면
    아빠에게 사랑받음+잘생긴 권력자 어른 남성한테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성 독자들 판타지 아닐까 남성향에서 여동생모에가 어린여자에게 사랑받고싶음+귀여운 여동생 판타지 채워주는 것의 성반전같아
  • tory_19 2020.04.01 14:13
    그게 전부는 절대 아닐 것 같고 나도 가장 큰 건 역하렘의 뒤틀린, 어찌 보면 편한 모습이라고 생각해 만약 정말로 애비한테 딸로서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대리만족하기 위함이면 애비가 그렇게 20대 느낌으로 졸라 잘생기게 나와서 유사 연애하는 느낌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나쁜 남자지만 나에게는 상냥하겠지st+역하렘+육아물이 여러가지로 혼합돼서 탄생한 느낌?
  • tory_25 2020.04.01 14: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22:06:42)
  • tory_8 2020.04.01 14:55
    22 모두가 이렇진 않겠지만 이 이유가 아예 없다곤 부정 못할듯
  • W 2020.04.01 14:56

    댓글들 읽어보니 내생각만이 전부는 아닌거같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거라고생각이 든다ㅜㅜ 


    그치만 여전히 불호포인트임. 참고로 나쁜남자가 여주에게 굴복당하는거는 나도 좋아하는데, 잘난아빠에게 사랑받는 딸은 ...어떤걸 느껴야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ㅠㅠ 아빠가 잘생겨봐야 아빠지? 싶거든. 그리고 너무 딸을 심하게 애지중지하거나 딸의남자에게 질투하는 모습도 아빠모습이 너무 젊은 남자처럼 생겨서 그런지 그냥 질투하는 남자로보이고... 


    또 게임/소설속 주인공 빙의물이나, 이세계 치트키 전생 ㅋㅋㅋ 등은 일본에서도 흥한 부분인데 ... 

    잘생긴아빠에게 사랑받고 애지중지받는 거는... 왜 한국에만 있을까. 그 이유는 그만큼 한국여자들의 현실아빠가 실망스럽기때문아닐까. 생각을 해봤어. 특히 우리나라는 여아낙태도 있었고, 딸들 취급이 항상 좋지 못했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갈망?을 가진이가 많은건가 

    생각하기도 했고... (전세계적으로 여아들 대우는 좋지못했지만, 한국은 정말 최근까지도 여아낙태 있었고 아직도 남아있다고하니까...ㅠㅠ) 


    이러나저러나 나는 기왕 전생물, 회귀물 등이 유행을 탔으니 여주 능력 뿜뿜해서 스스로 행복과사랑을 쟁취하는 여주가 나오는 웹툰이 많아졌으면 한다!!! 

  • tory_13 2020.04.01 15:04

    잘생긴아빠에게 사랑받고 애지중지받는 거는... 왜 한국에만 있을까. 그 이유는 그만큼 한국여자들의 현실아빠가 실망스럽기때문아닐까. 생각을 해봤어. 특히 우리나라는 여아낙태도 있었고, 딸들 취급이 항상 좋지 못했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갈망?을 가진이가 많은건가 

    생각하기도 했고... (전세계적으로 여아들 대우는 좋지못했지만, 한국은 정말 최근까지도 여아낙태 있었고 아직도 남아있다고하니까...ㅠㅠ)  


    <- 나 90백말띠라서ㅋㅋㅋㅋ.......사실 이 부분 제일 크게 와닿고 너무 잘 이해됨.. 나 초등학교 다닐 때 한반에 42명정도라 치면 여자애들 11명 수준이고 나머지 다 남자애였거든. 글고 차별도 많이 느낄수밖에 없는 경북지역에서 자라서 원톨이 말하는 부분 제일 잘 느끼고있어. 저런 육아물들 보던 당시엔 그런 자각없이 대리만족했던거 같지만 최근 이런 의견들 접하면서 나도 많이 머리띵했었어ㅠ 난 성인되서 읽은거지만 어린애들한텐 아무리 대리만족감 준대도 유해할거같긴하거든.....앞으로 이런것보다 더 어린 여아들이 읽기 좋은 건강한 정체성의 작품들이 많아졌으면 싶긴해

  • tory_8 2020.04.01 15:12
    @13 잘생긴아빠에게 사랑받고 애지중지받는 거는... 왜 한국에만 있을까. 그 이유는 그만큼 한국여자들의 현실아빠가 실망스럽기때문아닐까. 생각을 해봤어. 특히 우리나라는 여아낙태도 있었고, 딸들 취급이 항상 좋지 못했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갈망?을 가진이가 많은건가

    생각하기도 했고... (전세계적으로 여아들 대우는 좋지못했지만, 한국은 정말 최근까지도 여아낙태 있었고 아직도 남아있다고하니까...ㅠㅠ)


    2222222


    나도 이부분 공감해. 이게 절대적이라는 게 아니라 분명 이게 하나의 고려해볼만한 점이라는거... 왜 외국은 이렇게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육아물이 없는지!
  • tory_28 2020.04.01 1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7:30:04)
  • tory_31 2020.04.01 19:38

    아직 잡지 만화, 네이버, 다음 같은 메이저 포털 플랫폼에서는 흥하지 않는데 카카오페이지 로판계에서 이런 장르 히트임

  • tory_33 2020.04.01 23:46

    진짜 무관심 싫지도않고 걍 재미자체를 못느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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