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림이랑 자꾸 엮이는데 솔직히 한별이 별림이한테 1도 관심없어보여.....
자림이랑 옛날에 조오오오온나 친했고 커서도 집착했는데 이성감정 1도 없었던것도 그렇고.
솔직히 캐릭터가 여자한테 1도 관심없어보여. 철벽남(?) 이경우가 풍기는 느낌이랑은 완전 다름.
근데 이번화에서 상훈이한테 말걸기 전에 자림이네 어머니가 한 대사 떠올리잖아.
사람이랑 친해지려면 먼저다가가야된다고 근데 왜 상훈이한테 말걸기 전 타이밍에 저 말을 떠올리는건지...? ㅋㅋㅋㅋ
흠..... 232작가라면 가능한 전개같아서 폭풍망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