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여러가지로 짱구는 안보지만,
작중에서는 자주 놀림받고
특히 예전에피에서는 된장녀 프레임에 빡쳤지만
어쨌든 어릴 때 봤을 때
아미고 극장판에서도 끝까지 아이들을 지키다가 자신이 죽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몸던져 희생하고,
TV판에서 부잣집 자제들이 다니는 데다가 대우도 훨씬 좋은 유치원에서 스카우트를 왔을 때,
조건에 인간적으로 당연히 혹하다가도
떡잎 유치원 아이들을 욕보이자 그자리에서 물을 뿌리고 일침놓고 나왔잖아.
난 그게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물론 극초반에는 해바라기 아이들은 장미반 아이들에게 못당해요~ 라고 하지만 그것도 꽤 극초반이고 나중 가면 그런 묘사도 안나오고.
현우 선생님과의 러브스토리도 짠하고 완벽해서 나는 나미리선생님이 정말 좋더라.
원작만화에서 현우쌤 그렇게 되고나서 죽을까 생각하다가도 유치원 아이들을 보며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은거잖아.
난 나미리쌤이 제일좋아.. ㅠㅠ
작중에서는 자주 놀림받고
특히 예전에피에서는 된장녀 프레임에 빡쳤지만
어쨌든 어릴 때 봤을 때
아미고 극장판에서도 끝까지 아이들을 지키다가 자신이 죽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몸던져 희생하고,
TV판에서 부잣집 자제들이 다니는 데다가 대우도 훨씬 좋은 유치원에서 스카우트를 왔을 때,
조건에 인간적으로 당연히 혹하다가도
떡잎 유치원 아이들을 욕보이자 그자리에서 물을 뿌리고 일침놓고 나왔잖아.
난 그게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물론 극초반에는 해바라기 아이들은 장미반 아이들에게 못당해요~ 라고 하지만 그것도 꽤 극초반이고 나중 가면 그런 묘사도 안나오고.
현우 선생님과의 러브스토리도 짠하고 완벽해서 나는 나미리선생님이 정말 좋더라.
원작만화에서 현우쌤 그렇게 되고나서 죽을까 생각하다가도 유치원 아이들을 보며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은거잖아.
난 나미리쌤이 제일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