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포 하는 선후배 선배처럼 유포 불고 싶은 후배 깐죽거리면서 속마음 안보여주는 선배인데 돌직구로 말하는 후배 조합 좋아 마지막에 소중한 악보 넘기는 것도 그렇고 ㅜㅜ 역시 같은 악기 부는 애들이 사람 더 감동적이게 하는 듯ㅜㅜ 푸른하늘 옐에서도 모리선배랑 오노 이야기가 제일 좋았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