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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20 00:16

    베댓 의견처럼 빼박으로 들이댔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자기 관심 있는 사람의 이니셜 U라고 한거때문에 완전무결하지는 못하다고 생각해ㅋ

    비록 유미는 눈치 못 챘다지만..

  • tory_2 2018.06.20 00:17
    난 들이댄건 아니라고봄
    괜춘한 사람 발견해서 혹시모르니 좋은지인으로 남겨놔야겠다 정도 (보통 이정도면 주위 좋은사람 있을때 소개시켜줄 좋은사람 느낌)
  • tory_3 2018.06.20 00:22

    들이댔다기보다는...이성적 호감을 갖고 있었고 그걸 굳~~이 숨길 생각이 없었던건 사실이라고 봄 ㅋㅋㅋ

  • tory_16 2018.06.20 09:34

    33

  • tory_4 2018.06.20 00:24

    뭐어때 둘이 잔것도아니고 스킨쉽한것도아니구! 라는마음

  • tory_5 2018.06.20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31 18:28:45)
  • tory_6 2018.06.20 00:47
    들이댄건 전혀 아니지ㅋㅋ
    들이댄건 헤어진거 알고나서고
  • tory_7 2018.06.20 00:57
    그게 바비의 찝찝한점
    현실에서 저랬으면 걔 백퍼 욕먹음 임자있는애한테 호감흘리는것도 할짓아니니까
  • tory_8 2018.06.20 01:02
    들이댄거지 뭐ㅋㅋㅋ
  • tory_9 2018.06.20 01:06
    들이댄거 맞지
  • tory_10 2018.06.20 01:11

    서새이도 그렇게 욕처먹었던게  당시 구웅 뻔히 유미랑 사귀고 있는데 알면서도 접근해서 욕먹었던거잖아

    물론 서새이는 하는 행동이 밉상 맞아서, 또 어장질 때문에  플러스로 더 까이긴 했지만 첫번째 원인은 저거임.

    서새이 한창 등장했던 때 툭하면 배댓이 아 쟤는 왜 임자있는 애한테 꼬리치냐 ㅡㅡ 이거였음 

    단지 바비는 캐릭터가 호감형이고 서새이정도로 막장 + 어장관리는 아니었기 때문에 덜먹는거지 

    들이댄거 맞지 뭐 '-' 




  • tory_11 2018.06.20 01:25
    솔까 들이댄거 맞다고 봄... 남친있는거 알면서도 계속 주위 맴돌지 않았나 연애한번도 안해봐서 자기행동이 어케비칠지 모르는 쑥맥도 아니고 어떻게 보일지 다 알고있을상황이었곸ㅋㅋㅋ
  • tory_12 2018.06.20 01:28

    바비 유미한테 초장부터 끼부림ㅋㅋㅋ 심지어 자기 여자친구있을때도 ㅋㅋㅋ

    의식하고 하는 행동인지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하는 행동인지는 모를일이지만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면 유미랑 사귈때도 또 그런일 생길법 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샌 바비까면 작가님이 욕먹는 추세라 아마 이런 방향으론 진행 안될듯

  • tory_13 2018.06.20 04: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11:02:39)
  • tory_14 2018.06.20 06:58

    그냥 잘해줬던거 같은데. 좋은 직장동료 그 이상의 행동을 한거같진 않음

  • tory_15 2018.06.20 07:37
    난 들이댄거 같았어
  • tory_17 2018.06.20 09:48
    난 들이댄것 같지는 않은데...왜 바비가 자꾸 새이랑 비교되는지 모르겠음.. 새이는 사진 찍어서 보란듯이 sns에 올리고 유자청 만들어서 주고 굳이 유미 앞에서 아 웅아~너 만두 좋아하잖아~ 이래서 욕먹은거 아님?? 반면에 바비가 보여준 모습은 마케팅부로 오라고 한거랑 같이 일하게 됐을때 나는 너무 좋은데? 이거밖에 없잖아. 들이댔다 안들이댔다 기준은 각자 다 달라서 이거에 대한 판단 갈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새이랑 비교되는건 진짜 아닌것같음
  • tory_25 2018.06.20 19:59

    22222나도 ㅋㅋㅋㅋㅋㅋ 연인이 보는 앞에서 과거일 얘기하면서 우리만 아는 이야기하면서 유미 속 뒤집어놓고 계속 태클걸고 ㅋㅋㅋㅋ 그거랑 바비가 운동 어디어디서 하면 좋아요, 머리묶은거 잘 어울려요 칭찬한거랑 비교가 되나 ㅎㅎ 헤어지고나서 같이 공연보러가자 그러고 엄청 들이댄거지.

  • tory_18 2018.06.20 09:58

    들이대는건 상대가 감정을 눈치채주기를 바라고 행동에 옮기는거 아냐?

    바비의 감정은 독자말고 아무도 눈치못팼고 유미도 웅이도 바비의 감정 때문에 영향받은거 없잖아 그게 무슨 들이댐?

  • tory_26 2018.06.20 21:33
    22 들이댔다고 할 정도로 호감표현한적은 없는듯 ㅋㅋ 약간 던진다는 느낌은 있었지
  • tory_19 2018.06.20 12:00
    그게 뭐가들이댄건지 존나이해못하겠음 솔직히
  • tory_20 2018.06.20 13:59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은 꾸준히 가졌지만 들이댄 건 헤어지고나서부터. ㅋㅋ 유미가 난처해 하거나 거절했으면 모를까 그 정도 호감은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함.
    새이랑 구웅은 비교할 게 못 되는 게 둘다 문제 있었음. 새이는 자기가 갖긴 싫고 남 주기는 아깝다라는 걸 ‘남사친’이라는 단어로 어장관리 한 거고 구웅은 유미가 신경 쓰는데 제대로 철벽도 안 쳤으니.
  • tory_22 2018.06.20 14:40
    2222 다 받음
  • tory_21 2018.06.20 14: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6 02:02:16)
  • tory_23 2018.06.20 14:43
    전혀
  • tory_24 2018.06.20 15:09
    유미가 능력이 없는데 친해지려고 마케팅부로 오라고 한것도 아니라 마케팅부는 끼부린지 모르겠어 ㅋㅋㅋ 같이 일하게 되서 너무 좋다는건.... 판단기준에따라 다른데 나는 끼부린거라고 봐 ㅋㅋ
  • tory_27 2018.06.20 21:59
    찐톨아 말머리 유미의세포 아니고 유미의세포들~
  • tory_28 2018.06.21 22:37
    전혀 관김있는사람이라 한거지 들이댔다고 하기엔 좀??
  • tory_29 2018.06.22 1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1 05:30:51)
  • tory_30 2018.06.27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7 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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