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3부에서 창말 보면서 해 뜨는 걸 보면 저기 고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더니. 하는 대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기억한 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1부 정주행하면서 똑같은 대사가 있어서 놀랐어..!
나톨은 갠적으로 똑같은 대사가 작품 내에서 다른 상황에서 또 쓰이는 걸 좋아해서 이런거 너무 좋아 ㅠㅡㅠ
(이걸 대사복선이라 하는게 맞나? 왠지 아닌것같은데...대사 재등장..?!)
https://img.dmitory.com/img/201908/74s/xtB/74sxtBdcbu8S2o8E26Oy0u.png
https://img.dmitory.com/img/201908/ekN/o7W/ekNo7WOCU8eG6m6WmOcgi.png
대사복선..어디에 또 있을 것 같은데 찾고싶다..!
혹시 아는 거 있니..?!
얼마전에 1부 정주행하면서 똑같은 대사가 있어서 놀랐어..!
나톨은 갠적으로 똑같은 대사가 작품 내에서 다른 상황에서 또 쓰이는 걸 좋아해서 이런거 너무 좋아 ㅠㅡㅠ
(이걸 대사복선이라 하는게 맞나? 왠지 아닌것같은데...대사 재등장..?!)
https://img.dmitory.com/img/201908/74s/xtB/74sxtBdcbu8S2o8E26Oy0u.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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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복선..어디에 또 있을 것 같은데 찾고싶다..!
혹시 아는 거 있니..?!